명박산성(明博山城)
광종(狂宗) (연호:조지) 부시 8년(戊子年)에
조선국 서공(鼠公) 이명박이 쌓은 성으로 한양성의 내성(內城)이다.
성(城)이라고는 하나 실제로는 당시 육조거리에 막아놓은 기대마벽(機隊馬壁)이 백성들에 의해 치워지매,
그에 대신하여 보다 더 견고한 철궤로 쌓아올린 책(柵)에 불과하다.
이는 당시 서공(鼠公)의 사대주의 정책과 삼사(三司:조선,중앙,동아) 언관들의 부패를 책하는 촛불민심이
서공의 궁(宮)으로 향하는 것을 두려워 만든 것이다.
무자년(戊子年) 유월(六月) 패주(敗主) 두환을 몰아낸 일을 기념하여 백성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자
한성부 포도대장 어(魚) 아무개의 지시로, 하루 밤낮만에 쌓아올려져서 길 가던 도성의 백성들이 실로 괴이하게 여겼다.
한편으로는 그 풍경을 관람코저 모여든 백성이 그 머릿수를 헤아리매 팔만(포도청 추산)이 넘어, 도성 내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날이 머지 않았다고도 전한다. [출처:불명]

87년 이후 최대 인파 몰림. 2002 월드컵때를 능가함. 경찰추산 8만 주최측 추산 7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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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광화문
FROM snowall@melotopia 2008/06/11 02:07 삭제회사 일이 산더미같이 밀려 있었으나, 그건 그냥 밤새 처리하기로 하고 퇴근후 광화문으로 갔다. 혼자 갔다. -_-; 회사의 다른 분들은 먼저 출발하셨는데, 난 늦게 가느라... 아무튼, 도착해보니 시청부터 광화문까지 사람이 가득 차 있었다. 10시경부터인가, 청와대로 가고 싶어서 행진을 시작하였는데, 그 이어짐이 안국동, 인사동부터 종로를 지나 광화문 앞을 거쳐서 서대문, 독립문 사거리까지 길을 한가득 메웠다. 정말로 100만명이 왔다는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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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의 생각
FROM taewoo's me2DAY 2008/06/11 02:32 삭제이거 솔직히 좀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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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명의 생각
FROM naradesign's me2DAY 2008/06/11 03:01 삭제'명박산성 축조, 관광객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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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do의 알림
FROM gyedo's me2DAY 2008/06/11 03:36 삭제명박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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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do의 알림
FROM gyedo's me2DAY 2008/06/11 03:37 삭제명박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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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ed!! 2MB!! 스티커~
FROM UNLIMITED RENEWAL WORKS 2008/06/11 07:50 삭제Wanted!! 2MB!! 스티커~ 라는게 있습니다.. Langolier님께서 제작하셨습니다.. 아.. 저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다만..;; 어느날 뜬금없이 트랙백이 붙어있길래 가서 봤더니 이게 있더군요...ㅎ 좀 노골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그런 스티커가 아닐라나..싶습니다. Langolier님의 블로그를 아무도 모르는건지.. 아니면 알고있고... 또 보기도 했으면서 너무나도 노골적인지라.. 아무도 붙이질 않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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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산성에서 자유를 외치다!
FROM SERANG WORLD 2008/06/11 08:07 삭제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100만인이 모이기로 한 날. 21년전의 그 함성과 감동을 다시 느끼기로 한 그날입니다. 그러나 아침부터 터져나온 뉴스는 제 눈과 귀를 의심케 합니다. 마치 전쟁중에나 볼 것 같은, 탱크의 전진을 막는 '대전차 장애물'과도 같은 거대한 컨테이너 덩어리는 애써 냉정을 되찾으려 노력하는 제 가슴에 불을 당깁니다. 6시30분, 저는 그 흉물앞에 섭니다. 우리의 센스쟁이 국민들은 이 흉물에 '명박산성'이라는 기가막힌 작명을 선물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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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의 생각
FROM roo's me2DAY 2008/06/11 17:40 삭제명박산성(明博山城) 고사를 전하는 문투로 정리. 아놔 재치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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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산성
FROM I'm a rough diamond 2008/06/12 00:28 삭제.






ㅎㅎ 해학이 넘치네요
네. 글이 넘 재미있죠 저도 가져온건데, 참 대단한것 같아요. 우리민족의 해학이 최고죠.
주최측 추산 70만명 이라는 뉴스가 가장 최신이더군요.
이후에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어청수씨는 경찰청장이니 의금부 수장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_+
저는 좀 일찍 갔다가 몰려드는 사람 보고 놀랬습니다. 너무 많아서 밀렸어요, 덕분에 좀 일찍 왔습니다. 어디가 끝인지 보이지 않던데요. 수십만은 넘을듯 해요.. 시청앞에 있는 보수단체들 많이 잡아도 600명 정도 될것 같던데, 경찰추산 7천명 이라던데요.ㅋ 의금부는 장관 이상급 아닐까 싶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퍼갈게요 ^^;;
봉// 국정원쯤 되야 의금부가 될 수 있는게 아닐까요? ㅋㅋㅋ
네. 마음껏 가져 가세요. 저도 어디선가 가져왔는데, 출처를 알수가 없네요.ㅎ 어 아무개씨는 포도청이 맞겠죠.ㅋ
아고라에 퍼갈께요~! ^^;
네. 혈이님. 우리나라 사람들 센스 정말 죽이죠? ^^ 좋은 꿈 꾸세요.
내용과 이미지 모두 싱크로율이 대단하네요.
네. 위에 있는 글은 출처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 저것 가져다 와서 그냥 엮어 놓은 글입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실사인가요?
합성이라기엔 너무나도 완벽에 가깝군요... 허어..
맨 마지막 사진은 합성이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무슨 행사에 참석했던 모습인것 같은데요. 이제 gg 칠때 안되었을까요?
아이고 명박이아저씨는 언제 또 저기 들어갔데요?ㅋㅋ
전부다 아군으로 생각하고 저렇게 웃는건가..
하하.디노님. 워낙 표정과 말과 행동이 다른 분이라, 정확히 판단하는게 힘드네요. 지는 척하고 또 뭔가가 뒤에 있지 않을까요? 노래가 생각 납니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저도 오늘 명박산성 보러 광화문갔습니다.
명박산성은 이미 관광객들의 발자취로 알흠답게 꾸며져 있더군요.
네. 이미 성지순례단이 휩쓸고 지나갔더군요. 참 알흠다운 광경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해학은 디지털 시대가 도래 함으로써 절정을 이루고 있는 것 같아요.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의 장벽, 명박산성을 보고 느꼈습니다.
저런 역사적인 취재 현장을 취재 하지 못하고 있는 제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그나저나, 저런 행동하면 대한민국 정부의 국제적 신뢰도 및 국가 신용도에 상당히 타격이 심한걸 알면서도 저리도 당당히 옹벽을 치는 배짱은 도데체 어디서 나온 배짱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네 단군님. 도로 한복판에 컨테이너를 설치 하겠다는 의견이 포도청에 근무하는 어 아무개씨 아이디어 라죠. 뭐 용량 부족으로 이것 저것 생각할 틈이 있겠습니까. 눈에 보이는거 처리하는것도 힘들텐데요.
멋지세요. 이런 역사에 남을 글을 쓰시다니. ^^
오늘 저도 명박산성에 스티커 하나 붙이고 왔습니다.
시민들이 저마다 구호가 새겨진 종이나 스티커를 붙이고
즐거웁게 명박씨를 기억할 기념사진을 찍더이다.
저도 찍고 올껄 하는 후회가 급히 드는 이 순간입니다.
하하. 명박산성에 스티커 붙이셨군요. 애국하셨습니다. 보통 산성이나 유적지는 사람의 손길을 막아 놓죠. 명박산성에는 구리스를 발라 놨더군요. 유적지에 기어 올라갈까봐 걱정이 되어서 그랬다네요. 보기 힘든 장관인데 사진 찍으시지 그러셨어요. 언제 또 보겠어요, 그 장관을요.
뻘댓글이지만...
출처는 역시 미상 선생님이죠...ㅋㅋ
하하하 네. 미상 선생님 이겠죠?
민폐가 따로없군요. 8차선을 2차선으로 만들어버렸네요. 저러고도 대통령인지.. 쯧
해외 뉴스에도 보도가 되었다네요. 왜적과 싸우셨던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국민들을 막기 위해 컨테이너 박스를 쳤다는 것이 참 우습습니다. 명박산성 덕분에, 그 앞에는 주차장이 되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서 좀 퍼갑니다.
제 싸이에 올렸어용!! ^ ^
네.^^ 감사 합니다.
마지막사진은 합성이 아닙니다.
실제로 이용범 선수였나 ..2003년 쯤에 경기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 때 사진일꺼예요.
5개월동안 틈틈히 저그로 연습했다던데, 4분만엔가 gg 치신걸루 기억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때 상대였던걸로 기억되는 이용범 선수는
절도, 강도 행각으로 지금 쇠고랑 차고 있네요..
아~ 그렇군요. 저그와 그분의 습성이 비슷한가 봅니다. 절대 저그를 비하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오해 입니다.
천재시네요님감사
용어 설명이 너무 멋지죠? 작자는 미상 선생님 이랍니다. 선생님 만나면 소주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아놔 진짜웃겨서 넘어질뻔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재밌죠? 첫 마디 광종이 저는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큰웃음 얻고 갑니다...
네. 요즘 같은 세상에 한번 웃을수 있는것만 해도 좋죠. 우리민족의 해학은 최고 입니다.
쥑이네요;;ㅎㅎㅎㅎ
네. 해충박멸을 위한 국민들의 끊임 없는 노력은 계속 된다고 봐야죠.^^
앗;;수정하니 핑백이 또 가버리는 거였군요. 두개 붙은거 앞쪽 삭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해요 ;ㅁ;
네. 수정했습니다. roo님 트랙백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나라 네티즌들이군요!! 최고의 패러디 센스!! 급당황모드에서 자지러졌습니다.
하하. 센스가 참 대단하죠. 벙커에 시저탱크로 무장했지만, 캐리어로 공격한다는 것은 생각 못했죠. 역시 스타크래프트는 원칙과 전략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