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왜 사람들은 이상한것을 믿는가" 라는 제목의
블로그 뉴스를 봤다.
관련글: "눈초"님의 우리는 왜 이상한것을 믿는가
난 솔직히 이분이 어떤 분인지 잘 알지 못한다. 댓글을 보니까 청문회에도 나온것 같은데 유명한 분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 글을 읽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포스팅 한 내용과 댓글을 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정부의 입장과 의견이 일치 하는 분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분은 마이클 셔머의 책을 인용해서, 우리가 과학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을 계몽 하고 싶은 듯 하다. 아마도 광우병 괴담에 대한 진실을 말하고 싶었나 보다. 즉 광우병 괴담에 대한 맹신적인 믿음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나는 마이클 셔머의 책에는 동의할 수 있지만 이 책을 인용하면서 펼친 논리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다. 이 글은 다분히 의도적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면 우리 국민이 모두 광우병의 위험에 당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수입자체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바로 귀류법이나 미끄러운 비탈길 이론의 오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가정을 세우고 이를 막기 위해서는 아예 첫 번째 단계로부터 피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즉, 미국산 소에 광우병이 만연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의 위험으로부터 우리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아예 수입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란 것입니다. 하지만 소의 광우병으로 사람이 변종CJD에 걸리기 위해서는 종간의 장벽을 뛰어 넘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충분한 양의 광우병 쇠고기가 식탁에 올라야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미국내에 광우병 소가 발견되는 즉시 수입을 중단하는 조치로 위험을 충분히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 학계의 견해입니다.
[눈초님의 글 : 왜 사람들은 이상한것을 믿는가 중]
의학계에서는 건강에 위해를 끼친다는 인과 관계가 밝혀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즉각적인 금지와 폐기다. 먹지 않으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데, 굳이 먹으면서 생길 병을 치료하는 방법이 과연 옳은가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음식은 먹지 않는것이 좋고, 만약 먹게 된다면 문제가 발생할 소지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즉 치료 보다는 예방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입증된 사실은 광우병에 대한 연구가 아직도 진행중 이라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거나 해결 방법이 개발된 것도 아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과학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존재해 왔다.
눈초님의 경우는 충분한 양의 쇠고기가 식탁에 올라 와야 광우병이 발병 한다는 FDA의 말을 인용 하지만, 0.01g만 섭취 해도 발병 한다는 BJ규정이 있다. OIE 에서는 광우병을 전염병 으로 규정 하지만 FDA 에서는 그렇지 않다 라고 규정한다. 이것은 아직도 광우병에 대한 논쟁은 계속 되고 있다는 것이며 과학자들 사이에도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는 것이다. 즉 명확한 과학적 사실이 규명된 것이 아니라 논쟁이 진행중에 있다는 것이다.
이런 과학적 논쟁의 중심에 서서 눈초님은 무슨 근거로 편리한 논거만 인용해서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가? 그런 논리로 사이비 과학의 오류를 말하는 마이크 셔머의 책을 인용 한단 말인가? 그리고 마치 국민이 잘못된 과학의 맹신에 빠져서 올바른 과학적 사실을 보지 못한다고 말한단 말인가?
내가 눈초님 에게 하고 싶은 말은 눈초님 스스로 적은 내용에 담겨 있다.
아랫말을 그대로 눈초님께 읽어 드리고 싶다.
스스로 과학자 이면서, 의학적으로 충분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문제를 마치 일방적 관점에서 대중에게 훈계 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어이가 없다. 마치 내말이 무조건 옳다고 강요하며 반대 의견은 선동과 괴담으로 치부하는 지금 정부의 생각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저자는 『마태복음』 7장 1절부터 5절까지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너희가 남을 심판하는 그 심판으로 하느님께서 너희를 심판하실 것이요.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되어서 주실 것이다.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남에게 말하기를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줄테니 가만히 있거라’ 할 수 있겠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 눈이 잘 보여서, 남의 눈 속에 티를 빼줄 수 있을 것이다.”
[눈초님의 글 : 왜 사람들은 이상한것을 믿는가 중]
[도움글] - 시골의사 박경철의 광우병에 대한 생각
우리가 과학자를 존경하는 이유는, 진리탐구에 대한 열정과 그것을 대중에게 솔직하게 알릴 수 있는 과학자로서의 용기와 양심 때문 이다. 특정 목적에 알맞게 논리를 맞추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 아니면 사실이 있는 그대로 논쟁이 있다 라고 알려 주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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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가끔씩 저 사람의 글을 읽었는데..
뭐 전형적인 물타기 글이더군요.
언제는 조류독감이 더 위험하니 광우병에 관심둘 바에야 조류독감에 더 신경쓰자는 내용이었는데..
저 분의 가슴에는 양심이라는게 있을까요?
아니면 상황 파악하는게 타인보다 월등히 떨어지는 걸까요?
하르페님 반갑습니다. 저는 사실 잘 몰랐는데 오늘 메인에 글이 있길래 봤습니다. 서로 생각이 다른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과학자라고 한다면 괴담만 인용할게 아니라, 정확한 사실과 논쟁의 요점을 전달해 주는게 더 올바르지 않겠습니까. 논리를 보니 아주 교묘하게 계몽시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만의 느낌일 수도 있겠죠.
하하; 또 메인에 올라갔나 보군요.
누군가들은 저 사람의 글을 좋아하나 봅니다.
그리고 배운사람답게 교묘하더군요.
뭐 진실을 거짓으로 반박하면 욕을 먹지만,
사실로 반박하면, 오묘해지지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의학적으로 명성이 있으신 분 같던데요. 그래서 더 실망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모르는 분이지만 오늘 글은 참 실망스럽네요
저 사람 글에 반박하는 글이 올라왔더군요.
괜찮은 반박 글이어서 주소를 올려봅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22273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건데, 눈초라는 사람의 블로그 성향은
사실을 말하되, 진실은 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정말 무슨 생각인지 원.
아, 그리고 글 잘봤습니다.
아 둘러 보니까 벌써 반박하는 포스팅이 몇개가 있군요.;; 저는 눈초님 글만 보고 흥분해서 적었네요. 조목 조목 반박 잘하고 있네요. 블로그스피어가 이래서 좋은가 봅니다. 과학자로서의 양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그러면서 저 또한 내가 처한 위치에서 양심에 위배되는 일이 있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알바 티내더군요. 중간일보까지 대놓고 링크해놓은 걸 보니 볼짱다 본거죠. ㅉ
의학전문기자 라는 소문도 있던데...
확실하진 않으니 잘은 모르겠습니다.
중앙일보 블로그...
이미 거기서 OTL
오늘도 갯츠비님의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아~ 그런 소리도 있군요. 저는 블로그에 있는 내용밖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 이건 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 두시간도 못자서 피곤해 하면서 뉴스검색하다가 봤는데, 눈에 헤드라이트가 다시 들어오더군요.^^
뉴라이트랍니다
그럼 모든게 설명될듯...
이런..그렇군요....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눈초란 사람글 읽고 상당히 열받았지만 답글이 너무 많아서 그냥 두고 나왔는데
이글을 읽고 맘이 편해져서 갑니다.
그 양반 상당히 정치적인 사람인것 같습니다.
의사들이 그양반때문에 상당히 부끄러워 할것 같네요
자기 자식들에게도 광우병위험 소고기 먹일까요?
전 그러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자기합리화에 빠지다보면 그걸 신념화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위험한 사람들이죠.
하여간 감사합니다.
slowlife님 방문 감사합니다.가뜩이나 촛불집회에서 연행된 분들 때문에 가슴아파하고 있는데, 눈초님 글보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지금 일부 폴리페서 들 때문에 진실이 무엇인지 헷갈릴 때가 참 많은것 같습니다.
물타기..가 정답 같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이해 안되는 부분도 꽤 되더군요.
네.Greensun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스스로 던진 논리를 오용하는 과오가 있더군요. 거기다가 책을 인용하는 교묘함까지..아쉽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네.감사님 방문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있지도 않은 문제를 가정해서 부풀리는데 많은 문제를 갖고 있는 중국 식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분들 집에서 먹고 있는것들 확인해 보나요. 중국 식품이 얼마나 되는지. 모두 국산 식품만 먹습니까? 왜 중국 것에 대해서는 잠잠하죠. 그냥 모른척하겠지요. double standard 인것 같습니다.
피컴님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글에서 왜 중국식품이 나와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중국식품에 대한 과학적 의견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수입반대에 대한 의견을 말씀하시는겁니까? 식품의 안정성을 말씀 하시는 겁니까? 제 글이 그런걸 말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논초라는 인간의 글(?)에 욕만 직사포로 날리고 왔습니다.
눈앞에 그 인간이 있었다면 아마 지금쯤 저는 경찰서에 있을겁니다.
이 땅위에 지식인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그들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등기부등본에 담고,
아내의 유방암검사 결과의 기쁨을 오피스텔에 담습니다.
우리에게는 진정한 지성인이 필요합니다.
님처럼...
파란소님 방문 감사합니다.저는 지성인은 아니지만 눈초님의 논리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윗글에도 언급했듯이 과학자들은 사실적인 논쟁을 말해야 하겠죠. 스스로 정치논리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눈초님의 글이 그래서 물타기 라는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볼거 본다고 눈만 베리고간다
네.고구려 후손님 방문해 주신것만으로 감사합니다.
저사람 하는짓 보면.. 어쩌면 학자로서의 욕심때문에 미국소 수입을 적극 지지하는것 같습니다.
광우병 연구를 하려면 샘플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 한국엔 샘플이 없죠.
미국소 수입해서 국민들에게 먹이고 발병과정과 결과를 연구해보고 싶은 욕심때문에 저러는것 같습니다.
아,JOY님 그렇게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네요. 무엇이 진실인지는 사실 아무도 모르겠죠. 다만 눈초님의 글을 보고 화가 났던 것은 편리한 자기논리를 펴면서 무지한 사람들에게 계몽 하는듯 느껴졌다는 거죠. 그래서 참 불편했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예전에 청문회에서 정부측 인사로 나온 사람이 그렇게 답변했죠.
광우병에 걸린 소일지라도, 특정위험물질만 제거하면
생으로 먹어도 안전하다고...
그거 듣고 참 너무한다, 저런 식의 대응이야말로 괴담 아닌가 싶었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 분이 눈초란 필명을 쓰는 분이시더군요...
윤소님 그런 사실이 있었군요. 쇠고기를 무조건 반대하는게 아니라, 위험요인을 줄이자는 논리인데 그런것 까지 필요없다는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입에 맞는 논리만으로 강요 한다는 것이 참 불편합니다. 그런 본질을 교묘하게 흐리는 것도 짜증이 나구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역시 공감합니다.
눈초라는 분과 정부는 국민들을 무지한것처럼 말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광우병에 대해서 자신이 유리한쪽 정보만 진실인양 얘기하고 있습니다.
네 Gloomycity님.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광우병에 대한 수많은 언론 보도들이 있었습니다. 눈초님 말씀데로 괴담도 사실 존재했었죠. 시간을 거쳐 오면서 어느정도 걸러졌던 것도 사실 입니다. 하지만 광우병 논란이 과학자들 사이에도 다른 의견이 많다는 것 자체가 직접 먹어야 하는 우리들은 불안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모두가 인정하는 안정적 가이드 라인안에서 먹기를 바라는 거죠. 눈초님의 글을 보면서 정부가 보인 태도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함께 느겼네요.
뉴라이트가 미국산 쇠고기 먹는 Show를 보여줬었죠. 요리를 잘해서 맛있는 거냐는 둥 농담 던지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애써 이끌려고 하더니 결국 대부분의 고기를 남기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자기네들도 맘 놓고 못 먹는 고기, 애꿎은 국민에게 먹이려고 하는 그 심보가 참으로 고약합니다.
하하 맥시님.그렇네요.실제 많이 안먹었다고 하고, 1등급 고기만 먹었다고도 하고 그러더군요.그런 쇼를 보여준 다는 것도 참 우습죠. 보여줄려면 30개월 이상 곱창을 가져 와서 드시던가 해야 조금이라도 믿을 텐데요. 재미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맥시// 유훗. 그런 일이 있었나요? 하핫.
눈가리고 아웅이군요. 그러면서 안전하다니.
눈초같은 놈이 많으면 많을수록 촛불집회 인원도 많아진다.
정부측에서 개념 탑재기능 있는 놈들을 앞장세웠으면
정부입장에서는 오히려 미국소 수입 과정도 훨씬 수월했을거다.
하나같이 똘츄같은 놈들.. 할줄 아는 말이라고는 오아이이 밖에 없는놈들만 앞장세웠으니
국민들 심기만 건드려서 문제를 더 크게 확대한 꼴이 됐지.
나는 이시점에서 눈초같은 놈들이 까불대는게 오히려 고맙게 느껴진다.
어차피 저런놈의 망언에 귀 기울이고 철면피들 틈에 흡수될 사람이 어디 있겠나.
저런 망언으로 오히려 국민적 분노만 증가시키는 거지...
네. 사실 정부의 초기 대응이 여론을 더 악화시킨 것도 있다고 봅니다. 올바른 논리로 사실을 전달하지 않고, 본질은 감추고 감싸기 위한 논리를 펴다 보니 시간이 갈수록 앞뒤가 안맞게 되죠. 요즘 세상에 그런식으로 일방적인 통치를 한다고 하면 큰 문제가 생긴 다고 봅니다. 그나 저나 촛불집회 연행되신 분들 빨리 석방되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정부관련 글을 보게되면 제가 괜히 난폭해집니다. 성질이나면서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저 인간한테 미친소를 계속 제공해줄 사람을 모아서 제공하면 어떨까요? 처자식 앉혀놓고 좋아라 처 드시겠죠? 그리고 광우병 관련 내용이 나오면 잠시 끊어줬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처 드시게 계속 제공하고...
아, 개 사료는 개 주인이 주는게 맞겠군요.
하하하..개사료는 개주인이 준다. 너무 재밌네요. 요즘 위기라는 느낌이 본능적으로 느껴 지네요. 세상 살기 쉽지 않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너무 비관적인 생각들로만 가득찰까봐 두렵기도 하구요. 오만과 오해의 결과가 이토록 무섭다는 것을 위정자들은 좀 알아야 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눈초 = 어중이 떠중이라고도 할수있고 회색분자라고도 할수 있는 물타기의 전형
글 내용이 중요하지도 않고 읽다보면 시간이 아까워지는 글을 대부분 쓴다.
네.눈초님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지만,포장된 공허한 논리는 궤변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방문 감사 합니다.
죄송합니다, 님을 블록에서 잠시 쉬어가는중.. 너무 가슴답답하고 화가 치밀어 올라,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욕좀 할께요..정말 그런적은 없지만, 이리도 사람을 사람이 사주를 써서라도. 갈아 마시던가, 매달고 200km를 달리고 싶습니다. 아니 , 살인은 이렇게 하게 되나 봅니다.
지방의 한사람으로서. 눈물이 나고 오혈이 터집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존재하는것입니까?
모두에게 묻습니다.. 존재하는것 맞습니까?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이 이렇게 실망스러운 적은 없었습니다.
아, 좋은 성모님. 욕을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요즘은 "쥐"에 관한 욕설이 단군이래 가장 심한 욕설이라고 합니다. 도덕성이 무너진 나라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들이죠. 안타깝습니다.
체게바라 보니. 다시금 눈물이 납니다...
네. 좋은 성모님. 불가능을 꿈꾸는 리얼리스트. 요즘 가장 와닿는 인물이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아직도 맘이 바뀌지 않았군요....
그리 한 세상 살다가세요...
네.마음을 바꾼다는 게 쉽지 않겠죠.방문 감사합니다.
반박글까지 쓰는 수고를 하실 필요는 없으셨는데...
저 분 기자회견까지 하며 미국산 최고급 유기농사육
소고기를 먹으며 미국산 소의 안전성을 홍보했던 뉴라이트 소속의 일원이죠.
참 어이없게도 뉴라이트와 쥐아저씨가 하는 행동이 똑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수입될 동등한 등급의 쇠고기를 시식한 것처럼 쇼를 해서 국민을 기만한 행위는 쥐아저씨의
국민을 기만한 정치행태와 너무도 유사하네요.
저 분 블로그에 광우병에 관련된 몇번의 글들이 올라왔었는데 그 때마다 거센 비판을
받았었습니다.어떤 사람이 당신은 뉴라이트 소속 아니냐 물었는데 그 물음에 저분의 답글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뉴라이트랑 자신의 견해가 무슨 상관이냐고 하시더군요. 청문회때도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홍보에 열을 올리던 정부의 대변자 노릇을 하신 분께서 그런 말을 한 것을 보고 솔직히 역겨웠지요.
저런 사람들도 지성인이랍시고 사실은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사실과 다른 사실을 주장하는
꼴은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뉴라이트분들 쇠고기 시식한 기사를 봤는데 좀 웃겼습니다. 개인적으로 눈초님을 잘 모릅니다. 그분 글에도 관심이 없었는데, 며칠전에 다음 블로그뉴스 메인에 글이 있더군요. 그래서 너무 분노해서 반박 글을 적었습니다. 논리적으로 틀린말은 아니지만, 교묘하더군요. 윗글에서도 적었지만, 과학자라고 말하는 사람이 사실을 그렇게 만들어가면 곤란하겠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글쎄요...현재의 사람들도 같은 일방적인 생각에 빠져있는것은 분명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저분이나 다른 사람들이나 다만 이거냐 저거냐의 차이만 있을뿐...
이것이 틀리고 저것이 맞다고 님은 확신합니까?...광우병은 연구중이고...논쟁중입니다..
그걸 가지고 이런 상황이 된 자체가 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긴말 필요 없고 미국가서 시위하면 어케 될까요??..당신네들 소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고..
아마도 미친놈 취급하겠죠..아닐까요??..우리나라는 한동안 미국소 구경도 못했고...그 사람들은 자주자주
먹으니까요...너무 길었나요??..난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싶진 않은데...님이 보시기엔 어떠실지 모르죠..^^
하지만 전 이정부에 기대를 가지고 지지했고..투표한 사람의 많은 수가 이사람을 지지했는데....
할일은 정말 많을 텐데...미국사람 잘먹는 소를 우리나라가 못먹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물론 수입 과정
에 대한 좀더 자세한 검사랄까요??..그런건 있어야 하겠죠...하지만 그런이유로 정부 흔들기는 이제 그만 했으면 하군요...노무현 대통령 욕할때가 진짜 얼마 안됐거든요..
무한공간님 방문 감사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거죠.과학자의 입장에서 논쟁중이다 라고 말하는것이 옳지, 안전하다고 말하는것이 과연 옳은가 하는 문제죠.이런말씀 드리기는 좀 그렇지만 식생활 문제는 서로 다른것이겠죠. 우려하시는데로 미국산 쇠고기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검역조건을 갖추자는 것이겠죠. 이런것을 정부 흔들기 라고 생각하신다면...글쎼요. 그것만큼은 동의하기 힘들것 같네요.
여기도 상볍진이 납셨네요
미국 사람들이 30개월 이상된 소를
그것도 SRM이 제거되지 않은 부위를 먹나요?
미국 사람들이 먹는 소는 등급별로 다양하고
대부분이 24개월 이하의 소라는 것은
조금만 검색해도 다 나오는것인데
똑같은 소라니;; 이건 요즘 초등학생보다
못한 정보검색 능력이군요 혹시 인터넷 개통을
오늘 하셨거나 신문 잡지 구독을 일체하지 않으시다가
어제 정부에서 나눠준 전단지 하나 읽으신 모양인데
생각의 편협이니 정부에 대한 기대니 이딴 글 고이
접어주시고 미국 사람들이 먹는 소고기의 연령이
우리가 수입하는 연령과 다르다는것만이라도 제발
검색해보세요 무뇌아님아 !! 참 아이디 바꾸세요
무한공간 말고 무뇌공간으로요
믿고 싶은것과 진실을 혼돈하시면 안됩니다. 제 친구 하나 그러더군요. 광우병 사태와 관련해서 전혀 지식이 없으면서도 정부 입장을 옹호하길래 몇가지 사실을 지적했더니, 결국 잘 모르겠는데, 그냥 이명박을 믿어주고 싶다고 그러더군요. 이런 분들 꽤 됩니다. 울 회사 직원중 한명은 미국소나 한국소나 뭐가 다르냐고 그럽디다. 광우병 논란의 핵심조차도 모르는 경우지요.
저는 정말 묻고 싶어요. 무엇때문에 진실에는 관심없이 믿고 싶은것을 믿으려고 하는지 말이죠.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 글이 있었군요.허허
또롱님 방문 감사합니다. 우리 사회도 과학자들의 양심에 대해서 존경하는 사회가 와야 겠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그 눈초님의 글은 정말 좀 거시기 하더군요. 글쎄, 뭐랄까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는 전형적인 초점 흐리기성 글이 아닌가싶군요.
별로 잘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물리학과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나름대로 과학적 사고방식에 익숙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의 광우병 사태는 과학적인 것까지 갈 필요도 없고, 그저 상식만으로도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렇게 자신들이 맞다면, 꾸준히 국민들을 설득할 일이지, 어떻게든 언론통제해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무시하고 그럴수는 없는일이지요. 자신들도 자신할수없는 부분들이 분명 있는게지요.
^^, 여하튼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네.소심이님 말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적어도 과학자가 과학적 맹신을 하는 국민이 어리석다고 말하면서 스스로는 필요한 논리로만 대중을 호도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편식하는 논리적 모순을 가지고 있는 과학자가 과연 우리들에게 진실을 말할수 있을까 우려 되네요.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