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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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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mail : gatsby_k@hotmail.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4 Jul 2008 09:16: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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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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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촛불,경제위기론으로 꺼질까?</title>
			<link>http://akdong2k.tistory.com/entry/%EC%B4%9B%EB%B6%88%EA%B2%BD%EC%A0%9C%EC%9C%84%EA%B8%B0%EB%A1%A0%EC%9C%BC%EB%A1%9C-%EA%BA%BC%EC%A7%88%EA%B9%8C</link>
			<description>&lt;P&gt;&lt;br /&gt;촛불을 끄려는 정부의 노력이 눈물겹다.&lt;br /&gt;이것 저것 시도해 보지만 쉽지 않다. 얼마전에는 이념을 들먹이다가 다음엔 불법폭력시위로 몰아갔다. 하지만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출현으로 이것마저 여의치 않다. 그러자 이번에는 “경제위기론”을 전격적으로 등장시키고 있다. 본질은 놔두고 국민의 눈만 돌려보자는 시도만 계속 되고 있다.&lt;/P&gt;
&lt;P&gt;종교단체들은 계속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있고, 오늘은 경실련에서 12년 만에 시국선언을 했다. 정부와 정치권을 비난하고 나섰다. 잘못된 쇠고기협상, 경찰의 강경진압, 국민주권회복을 일관되게 말하고 있다. 이명박정부의 실정과 독선을 지적하고 있다. 구호는 조금씩 달라도 지금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인식은 동일하다. 오는 7월5일에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제 사회 각계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보여지는 촛불은 줄어들지 몰라도, 마음속의 촛불은 더 커져 가고 있다.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 방패로 소통하다 ”&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쇠고기 추가협상을 마치고 여론 수렴없이 고시를 강행한 것은 이명박 정부가 신뢰를 회복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스스로 버린 것이다. 추가협상 또한 전혀 새로울게 없었지만,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는 행동으로는 긍정적이었다. 국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겠다는 이명박 정부가 실천의 의지를 보인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게 전부였다. 여론을 너무 빨리 예측해 버렸다. 그래서 보여주는 척하고 곧바로 고시를 강행했다.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것은 말뿐이었다. 달라진 것은 없었다.이명박 정부를 상징하는 오만과 독선의 모습은 고쳐지지 않았다. 역시 사람은 변하기 어렵다.&lt;/P&gt;
&lt;P&gt;촛불을 강경진압 하면 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더 강경진압을 했고 주최자들을 구속했다. 이로서 정부가 가질수 있는 신뢰회복의 기회는 멀어졌다. 이제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신은 갈수록 깊어 졌다.&lt;/P&gt;
&lt;P&gt;&lt;STRONG&gt;“ 사면초가 비상구는 없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16/tistory/2008/07/03/23/16/486cdf4157e4f&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16/tistory/2008/07/03/23/16/486cdf4157e4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5&quot; width=&quot;270&quot;/&gt;&lt;/a&gt;&lt;/div&gt;촛불집회에 대한 강경진압은 국제사회의 관심을 불러왔다. 오늘 엠네스티 위원회가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우리나라의 인권에도 IMF 사태가 발생했다. 국가 신임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것임에 틀림없다.&lt;/P&gt;
&lt;P&gt;미국도 우리정부를 은근히 무시하기 시작했다. 관례를 무시하고 부시 대통령의 방문일정을 임의대로 발표했다. 중국정부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불만을 터뜨렸다. 일본은 건국이래 처음으로 천왕이라는 호칭을 불러줬지만, 독도가 자기땅이라고 우긴다.북한은 대화를 거부한지 오래다. 북한과 정부간에 합의한 내용을 이명박 정부가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도 풀기 쉽지 않아 보인다. 이명박 정부는 국제사회에서도 민망할 정도로 대접받지 못한다.&lt;br /&gt;&lt;br /&gt;지금 이명박 정부에 호의적인 곳은 여당과 조중동 언론 밖에 없다. HID 같은 폭력단체도 물론 있다. 이들은 얼마전에 국가보조금을 지원받는 진보신당을 무력으로 진압하려고 했다. 현충일 거사때 위패를 모시면서 진보신당 당원 코뼈를 부러트렸다. 국가보조금 지원을 한나라당이 약속해주자 이번엔 사무실로 진격했다. 정부가 감정적으로 하고 싶은것을 나서서 실천했다. 이것은 폭력시위다. 배후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amp;nbsp; &lt;br /&gt;&lt;br /&gt;그러고 보니 이문열 의병장과 조갑제 게엄사령군도 있다. 구호는 비장하지만 대중은 마음껏 조롱하고 있다. 과거에는 조중동이 떠들어 주고 일부세력이 맞장구 쳐주면 여론은 대충 넘어갔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신이 워낙 크기 때문이다. 권언유착을 유지하려는 조중동은 연일 자충수를 두고 있다. 7월 7일은 미디어 다음이 청정지역으로 선포되는 기쁜 날이다. 부디 조선일보 사설처럼 물리기 없길 바란다.&lt;/P&gt;
&lt;P&gt;&lt;STRONG&gt;“ 경제위기론으로 또한번 자충수를 두다 ”&lt;/STRONG&gt;&lt;/P&gt;
&lt;P&gt;이명박 정부는 집권하기 전부터 경제를 외쳐왔다. 실용이라는 말로 도덕성을 무시하면서 경제만 살리겠다고 했다. 아직 초반이지만 성적표는 최악이다. 물론 외부적 요인도 있다. 유가폭등이 가장 큰 원인이다. 하지만 국가 경제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예측과 대응을 못했다는 것은 무능하다는 증거다. 경제정책을 발표하면서 모든 책임을 외부로 돌린다. 그런식의 논리라면 착실하게 경제수치를 높인 참여정부의 무능함을 규탄할 이유가 없다. 외부요인 때문에 경제가 이 모양이라고 변명 한다면 나도 경제부총리 할 수 있다.&amp;nbsp; 마치 자신이 경제를 살리는 신의손 인양 구호만 요란할 때부터 짐작했다. 빈 수레는 원래 요란하다.&lt;/P&gt;
&lt;P&gt;이런 위기 속에서 대통령,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정부가 직접 나서서 경제가 어렵다고 외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촛불 시위 때문에 경제가 나빠진다는 논리는 좀 유치하다. 원칙없는 경제정책이 위기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 거기다가 정부가 직접 나서서&amp;nbsp; 우리나라가 어렵다고 선전하고 다닌다. 외국기업과 자본가에 위기감을 조성하면 누가 투자하겠는가. 벼룩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 &lt;/P&gt;
&lt;P&gt;해법은 정부의 진정한 반성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국민적 요구를 수용하면 자동적으로 꺼진다. 최소한 국민을 존중하는 태도라도 보여야 한다. 신뢰가 회복되어야 위기를 돌파할수 있는 힘이 생긴다. 위기가 오기 때문에 촛불을 끄자라는 말은 설득력이 약하다. 지난 정권들이 위기에 몰리면 늘 북한문제와 경제위기론을 들고 나왔다. 대통령 지지율이 20%인 지금은 통할 문제가 아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정부에 대한 신뢰회복이다. 국민의 건강주권과 자존심도 회복하지 못하는 정부가 경제를 살리자는데 그걸 누가 믿겠는가.&lt;/P&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d0ff9d&quot;&gt;갈수록 자충수를 두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늦지 않았다. 이런 대치가 길어질수록 더 많은 의혹과 갈등이 생길 것이다. 이렇게 흐지부지될 성질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는 국민과 소통하는데 너무 뒤로 후퇴해 버렸다. 하루 빨리 앞으로 나와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 열쇠는 이명박 정부가 쥐고 있다. &amp;nbsp;그런 노력없이 &lt;FONT color=#0000ff&gt;지금처럼 강경진압과 본질흐리기로 일관한다면 신뢰회복은 영원히 어려울 것이다.&amp;nbsp; &lt;/FONT&gt;&lt;/DIV&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margin:20px 0;&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416723&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416723&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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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 Jul 2008 23:11: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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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중동, 네이버에서도 철수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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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br /&gt;하나의 사실을 놓고도 정치집단은 서로 다른 의견을 낼 수 있다. &lt;br /&gt;서로 다른 철학과 이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의적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 집단 간에는 늘&amp;nbsp; 뜨거운 논쟁이 벌어진다. 정치 집단간에 벌어지는 비판과 비난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즐길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이런 비판과 비난이 법적으로 악용이 되면 문제가 발생한다.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 조중동은 보호하고 PD수첩은 탄압하고”&lt;/FONT&gt;&lt;/STRONG&gt;&lt;/P&gt;
&lt;P&gt;한나라당은 조선,중앙,동아일보 광고주 불매 운동에 대해서 비판적 시각을 보여왔다. 새로운 언론탄압 이라는 주장이었다. 비판과 비난은 있을수 있어도 광고주 불매 운동은 위법이라는 것이다. 핵심은 &lt;FONT color=#0000ff&gt;자유로운 언론의 활동을 방해 &lt;/FONT&gt;한다는 것이다.&lt;/P&gt;
&lt;P&gt;하지만 MBC PD 수첩에 대해서는 정반대의 시각을 가진다. 언론의 잘못된 보도와 편향성을 문제 삼았다. 비판이 아니라 법적인 책임을 물려야 된다고 주장한다. &lt;FONT color=#0000ff&gt;핵심은 편향된 언론의 태도&lt;/FONT&gt; 라는 것이다.&lt;/P&gt;
&lt;P&gt;이것이 그들의 주장으로만 그친다면 그럴수 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은 인정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주장에 그치지 않고 법적인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는 사실이다.&lt;/P&gt;
&lt;P&gt;방송통신위원회는 MBC PD 수첩에 대해서 경고 했다. 검찰은 MBC PD 수첩을 전담반을 만들어 수사하기로 했다. 거꾸로 조선,중앙,동아 일보에 대해서는 오히려 법적 보호를 해주고 있다. 경찰은 MBC 방송국으로 가스통을 매달고 돌진하려는 사람들은 놔두고, 조선,중앙 동아일보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인터넷 게시물은 특별감시 하고 있다.&lt;/P&gt;
&lt;P&gt;이것은 심각한 문제다. 정부의 말에 동의하지 않으면 탄압하겠다는 명백한 목소리다. &lt;/P&gt;
&lt;P&gt;언론의 편향성과 사실왜곡에 대한 것은 조선,중앙,동아일보에 훨씬 더 많다. MBC PD수첩에 대해서 조사하는 것처럼 조선,중앙,동아일보에 대해서도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래야 언론탄압이든, 언론보호든 확실한 원칙이 생기는 것이다. &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00&gt;한나라당의 모습은 늘 이렇다.&lt;/FONT&gt; 기준과 원칙은 존재하지 않는다.&lt;/FONT&gt;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공기업과 언론사에 낙하산 인사가 쏟아져도 무슨 문제가 있느냐는 식이다. 노무현의 코드인사를 그토록 비난하던 그들이 이제는 코드인사가 당연하다는 논리다. &lt;br /&gt;&lt;br /&gt;&lt;STRONG&gt;“ 떼쓰는 언론권력 ”&lt;/STRONG&gt;&lt;br /&gt;&lt;br /&gt;조선일보의 유치함은 극에 달하고 있다. 광고주 불매 운동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정부를 보호하고 촛불을 끄기 위해서 빨갱이 효과, 경제 살리기 효과, 불법시위 효과 등을 입맛에 맞게끔 가져 온다. 급하게 맞추다 보니 앞뒤가 안맞다.&lt;br /&gt;&lt;br /&gt;촛불이 처음 발생했을 때 불법집회라고 비난하다가 이제는 그때가 평화적이고 순수했다고 말한다. 미국산 쇠고기는 절대 못믿는다고 말했다가 이번에는 절대 안전하다고 말한다. 요즘엔 온통 인터넷 민심의 천박함과 “미디어 다음”에 대한 비난의 글로 도배를 한다. 조선 중앙 동아일보가 힘을 합해서 “미디어 다음”에 뉴스를 송고하지 않겠다고 떼를 쓴다. &lt;FONT color=#0000ff&gt;모든게 자기들 입맛대로 지껄인다&lt;/FONT&gt;. 배부른 언론의 횡포다.&lt;br /&gt;&lt;br /&gt;언론의 기본자세중 하나는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에 있다. 조선일보는 지금 국민을 비난하고 있다. 권력은 자기들 입맛대로 할 수 있지만 국민은 마음데로 되지 않는 것이다. 예전처럼 여론을 자기들의 영향력으로 좌지우지 하는게 쉽지 않다는 증거다. 자신들의 생존권을 소비해 주는 불특정한 다수를 비난하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조선일보는 PD수첩을 비난하지 말고,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비판에 귀를 귀울여라. 다른 매체의 편향성은 과대포장하면서 자신들의 편향성과 왜곡에 대해서는 반성이 없다. 국민들이 조선일보를 왜 비난하는가를 진정 모른단 말인가. &lt;/P&gt;
&lt;P&gt;조선일보는 상품권과 무료구독권으로 신문을 강매하는 행위부터 중단해야 한다. 이런 불공정한 거래로 점유율을 높여서 자신들의 배를 불리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마치 대단한 권력인 듯 대중을 가르치고 있다. 이제 언론 권력을 해체 시켜야 한다. 권력에 기생하고 나아가 권력을 조정하려 드는 언론의 만행은 사라져야 한다. &lt;/P&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d0ff9d&quot;&gt;“미디어 다음”에서 조선,중앙,동아 일보가 사라지는 것은 반길 일이다. 이제 “조중동 폐간 이후”의 참신한 세상을 미리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언론의 편향성은 네이버도 자유롭지 않다. &lt;STRONG&gt;조선,중앙,동아일보는 서둘러 네이버 에서도 철수하기를 바란다.&lt;/STRONG&gt;&lt;/DIV&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margin:20px 0;&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404248&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404248&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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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 Jul 2008 23:36: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MB정부, 오판인가 오만인가</title>
			<link>http://akdong2k.tistory.com/entry/MB%EC%A0%95%EB%B6%80-%EC%98%A4%ED%8C%90%EC%9D%B8%EA%B0%80-%EC%98%A4%EB%A7%8C%EC%9D%B8%EA%B0%80</link>
			<description>&lt;P&gt;&lt;br /&gt;촛불집회에 대한 정부의 자세가 고압적이다. &lt;br /&gt;조중동 언론은 촛불집회를 폭력시위로 몰아가고, PD수첩과 인터넷의 문제점을 보도하기에 바쁘다. 검찰은 “조중동 광고주 불매운동”을 인지사건으로 수사하기로 했고, 경찰은 광우병국민대책 위원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련자를 구속시키고 있으며 최루액 사용과 집회개최를 원천 봉쇄하겠다고 한다. &lt;br /&gt;이런 극한의 대치속에,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21년 만에 거리로 나섰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gt;“ MB정부 오판인가 오만인가”&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 여론조사 결과는 가끔 달콤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lt;br /&gt;&lt;STRONG&gt;촛불집회에 대한 반대여론이 늘어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고시를 강행했다. &lt;br /&gt;&lt;/STRONG&gt;일부 보수단체들의 촛불반대 시위와 지지도가 소폭으로 오르자 이것을 근거로 촛불시위를 불법폭력집회로 밀어 붙였다. 조중동 언론은 PD수첩 때리기와 촛불집회의 폭력성을 집중적으로 보도했고 경찰은 물대포와 곤봉으로 시민들을 진압하기 시작했다. 조갑제씨는 총을 쏴야 하지 않느냐는 망언도 서슴치 않는다. 이것이 이명박 정부가 소통을 통해서 촛불을 끄려는 노력이다. 과연 이렇게 해서 촛불을 끌수 있을까.&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original/1/tistory/2008/07/01/09/59/48698181b591e&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tistory/2008/07/01/09/59/48698181b591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8&quot; width=&quot;300&quot;/&gt;&lt;/a&gt;&lt;/div&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0000ff&gt;[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말하는 김영삼氏, 식사는 하고 다니십니까?]&lt;/FONT&gt;&lt;/DIV&gt;
&lt;P&gt;&amp;nbsp; 이명박 정부가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은 &lt;STRONG&gt;여론조사 결과 재협상을 요구하는 국민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이다&lt;/STRONG&gt;. 이것은 정부의 추가협상 결과가 그다지 신뢰를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신뢰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lt;/P&gt;
&lt;P&gt;&amp;nbsp; 촛불집회에 대한 반대여론이 높아지는 것도 사실이다. 지난 두달간 이어졌던 집회에 사람들은 지치고 피곤하다.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촛불도 점차 감정적으로 격해지고 있다. 대중은 폭력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촛불집회에서 발생하는 폭력 사태에 대한 우려도 커진다.&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4/tistory/2008/07/01/10/09/486983b48c62c&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4/tistory/2008/07/01/10/09/486983b48c62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9&quot; width=&quot;288&quot;/&gt;&lt;/a&gt;&lt;/div&gt;&lt;br /&gt;&amp;nbsp; 이런 상황에서 이명박 정부는 초강경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것은 사태를 해결할 수 없다. 촛불을 끄려면 마음속에 있는 촛불을 꺼야한다. 촛불을 끄기 위해서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그간 정부가 보여줬던 거짓말과 오해는 불신의 장벽을 너무 높게 쌓았다. 그래서 신뢰 회복의 방법이 강경진압이 아닌 것은 당연한 것이다.&lt;/P&gt;
&lt;P&gt;&amp;nbsp; 이명박 정부의 이런 대응이 오판은 아닌 것 같다. 지지율이 아직도 바닥을 헤매고 있다는 것을 모를리 없다. 치밀하게 언론장악을 시도하고 있는 사람들이 여론조사의 팩트를 이해 못할리 없다. &lt;br /&gt;&lt;STRONG&gt;이것은 오판이 아니라 오만이다.&lt;/STRONG&gt; 정부가 조중동 언론을 보호해 주면서 조중동이 색깔논쟁과 세력간의 갈등으로 몰아 가고 있는 것을 보면 확실하다. &lt;/P&gt;
&lt;P&gt;&amp;nbsp; 정부는 편 가르기를 통해서 자기편의 기본논리만 강조하는 사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 &lt;STRONG&gt;정치철학이 부족한 권력이 행하는 전형적인 수법이다. &lt;/STRONG&gt;이것은 갈등과 탄압을 양산하고 불신과 배신의 사회를 양산 한다. 이것은 불행했던 과거로 되돌아 가는 것이다. &lt;/P&gt;
&lt;P&gt;&amp;nbsp; 미국산 쇠고기를 홍보하고, 전국 읍면장을 소집하는 것은 정부의 입장을 국민들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대중의 판단을 듣는 것이 여론수렴이다. 정부와 조중동이 하는 것은 대중 쇄뇌이며 본질 흐리기다.&amp;nbsp; 반대논리를 권력으로 진압하고 정부의 논리만 대중에게 강요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80년대 군사 독재시절을 자꾸 떠올리게 된다.&lt;/P&gt;
&lt;P&gt;&lt;STRONG&gt;&amp;nbsp; 이명박 정부의 이런 오만함은 결코 승리하지 못한다.&lt;/STRONG&gt; 경제력은 선진국 문턱에 들어 섰지만 인권과 국가 부패성,삶의 만족도는 후진국 수준이다. 정경유착과 권언유착은 대한민국을 비판하는 단골메뉴다. 권력의 오만함을 개선하지 않으면 선진국 진입은 불가능 하다. 그래서 정부가 말하는 경제살리기와 선진국 진입의 구호는 공허하기만 하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gt;“ 마주달리는 기차,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lt;/STRONG&gt;&lt;br /&gt;촛불집회에 대처하는 경찰과 검찰의 모습을 확실히 기억해야 한다. 경찰과 검찰이 권력을 위해서 얼마나 치졸하고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지를 기억해야 한다. 도로를 막고 근거 없이 사람을 연행하고 폭행하는 현실을 기억해야 한다. 국가의 공권력이 인권을 무시하는 이 시대를 기억해야 한다. 국회의원을 폭행하고 특정세력을 옹호하는 그들의 모습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 먼저 바꿔야 할것이 무엇인지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lt;br /&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original/5/tistory/2008/07/01/10/07/4869836c04bb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5/tistory/2008/07/01/10/07/4869836c04bb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36&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amp;nbsp; 국민이 뽑은 정부를 물러가라고 외치는 대중의 구호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속아서 물건을 샀는데 리콜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실용주의를 내세우는 대한민국 CEO가 그것도 이해못한다면 곤란한 일이다. 본질은 놔두고 하나의 사실만 끄집어 내어서 전체를 매도하는 것은 치졸한 방법이다. 공기업도 민영화 한다며 배짱을 부리면서 그런 구호에 경찰,검찰을 동원해서 때려잡자는 논리는 유치하기 짝이 없다. 요즘 초등학생도 그렇게 속좁은 감정적 대응은 하지 않는다. &lt;/P&gt;
&lt;P&gt;&amp;nbsp; 애국심은 국민의 진정성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권력에 대한 신뢰와 지지가 이어질 때 비로소 발휘가 된다. &lt;STRONG&gt;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면서 경제살리기와 애국심에 호소하는 정부의 모습은 그래서 답답하다.&lt;/STRONG&gt; 국민의 감정도 다독이지 못하는 정부가 무엇을 잘할수 있겠는가. 대다수 국민은 이명박 정부가 성공하기를 바란다. 국가가 잘되길 바란다. 그리고 하루 빨리 촛불을 끄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lt;/P&gt;
&lt;P&gt;&amp;nbsp; 경찰의 강경진압은 더 큰 비극을 초래한다. 이제 민주노총 총파업이 있고, 불교, 기독교의 시국선언과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쇠고기 문제로 발생한 촛불 시위는 정부의 미숙한 대응으로 갈수록 커져 가고 있다. 이제라도 정부는 편가르기식 여론호도를 중지하고 대화와 타협, 그리고 진정한 반성을 해야 한다. 그것만이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 지지를 되찾을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lt;/P&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d0ff9d&quot;&gt;이제, 21년전 모습으로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거리로 나왔다. 단지 진실만을 이야기할 뿐이라는 사제단의 모습은 비장하다. 늘 권력의 잘못된 것을 비판하고 아비규환의 현실에서 진실을 논하던 모습은 시간이 가도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lt;STRONG&gt;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는 사제의 말은 변하지 않는 진실이다.&lt;/STRONG&gt;&lt;/DIV&gt;.&lt;br /&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margin:20px 0;&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400276&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400276&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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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 Jul 2008 10:07: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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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을 쫓는 아이</title>
			<link>http://akdong2k.tistory.com/entry/%EC%97%B0%EC%9D%84-%EC%AB%93%EB%8A%94-%EC%95%84%EC%9D%B4</link>
			<description>&lt;br /&gt;호세이니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연을 쫓는 아이”는 두 소년의 우정을 말하는 것만은 아니다. 소설을 영화로 만들었을 때, 막연한 실망감을 가지곤 했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꽤 만족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속 장면이 그리 익숙하지는 않다. 숲을 찾기 힘든 건조한 곳에서도 삶을 만들고 살아가는 모습들이 색다르게 느껴진다. &lt;br /&gt;&lt;br /&gt;부자의 아들인 아미르, 그리고 그 집에서 일하는 하인의 아들인 하산.&lt;br /&gt;어린 두 소년은 친한 친구 이상의 교감을 가지고 있다. 소극적이며 용기가 부족한 아미르에 비해서 하산은 글자도 읽을 줄 모르지만 꽤나 지혜롭다. 주인을 모시는 하인의 신분이지만 신분적 계급의식을 뛰어넘는&amp;nbsp; 무언가가 있다. 이렇게 두 소년은 설명하기 힘든 복잡한 유대의식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된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33/tistory/2008/06/27/12/39/4864610de523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33/tistory/2008/06/27/12/39/4864610de523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64&quot;/&gt;&lt;/a&gt;&lt;/div&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연(Kite)&lt;/span&gt;&lt;br /&gt;&lt;br /&gt;아미르와 하산이 연을 날리는 장면은 참 인상 깊다. 연은 두 소년에게는 꿈과 희망이다. 하늘을 날고픈 인간의 욕망을 줄에 매달아 푸른 하늘위로 날려 보낸다. 연은 이렇게 두 소년의 미래를 상징 한다. 연싸움을 하기 위해서는 두명이 필요하다. 연을 조종하는 사람, 그리고 얼레를 쥐고 있는 사람. 연싸움은 두명의 호흡에 의해서 승패가 결정난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28/tistory/2008/06/27/12/41/4864617eadc76&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28/tistory/2008/06/27/12/41/4864617eadc7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278&quot;/&gt;&lt;/a&gt;&lt;/div&gt;두 소년이 함께 연을 날리지만 주인은 언제나 아미르다. 아미르의 옆에서 하산은 연을 조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절대로 연줄을 손에 쥐고 스스로 제어하려 하지 않는다. 아미르가 연을 잘 날릴수 있게끔 도와 주는 것이다. &lt;br /&gt;&lt;br /&gt;이것은 아미르와 하산의 계급적 차이와, 그 틀에서 자라갈 아이들의 미래를 확실하게 말해 준다. 연싸움에서 졌을 때 떨어진 연을 찾으러 가는 것은 하산의 몫이다. 연이 떨어질 위치를 하산이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자신의 계급과 역할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한다.&lt;br /&gt;&lt;br /&gt;연날리기 대회에서 이두명은 우승을 차지 한다. 이것은 이 둘의 우정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상징한다. 세상에서 가장 기쁜날, 아미르는 하산이 결코 풀지 못할 태생적 한계에 직면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 기묘한 감정속에서 아미르는 하산을 멀리하게 된다.&lt;br /&gt;&lt;br /&gt;두 소년이 힘을 모아 날렸던 연. 푸른 하늘을 나는 연을 보며 함께 가졌던 막막한 희망과 미래의 모습은 이제 현실이 되어 땅으로 떨어 졌다. 현실은 늘 쉽지 않은 것이다. 사회적 시선으로 하산을 바라보게 되는 아미르는, 그 부당하고 모순된 사회에서 느끼는 묘한 감정으로 하산을 떠나게 만든다. &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 하산의 죽음. 불편한 진실과 그리운 우정 ”&lt;/span&gt;&lt;br /&gt;&lt;br /&gt;내전으로 인하여 미국으로 도망을 간 아미르. 이제 그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 그의 정신적인 지주인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으며 결혼도 하게 된다. &lt;br /&gt;&lt;br /&gt;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하산의 기억. 그리고 아미르의 일부였던 하산을 찾아 고행의 길을 떠난다. 같은 아버지에게서 태어났지만 운명이 갈리고 만 아미르와 하산. 그 불편한 진실은 쉽게 받아 들이기 힘들다. 어릴적 연을 날리며 느꼈던 동질감은 바로 같은 피를 물려 받았기 때문은 아닐까. 이제 하산의 죽음을 받아 들이고 그의 아들을 조카로 인정하게 된다.&lt;br /&gt;&lt;br /&gt;어릴적, 연날리기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보았던 불편한 현실은 바로 하산의 운명 이었다. 주인에 대한 신뢰와 복종이 그의 운명이었던 것처럼, 아미르가 떠나 버린 그 추억의 공간에서 자식을 낳고 영원한 시간을 기다리는 것도 그의 운명 이었을 것이다.&amp;nbsp;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original/15/tistory/2008/06/27/12/42/486461b63545c&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5/tistory/2008/06/27/12/42/486461b63545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33&quot; width=&quot;348&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아미르와 화해를 하기 위해서 스스로 독학해서 글을 배웠다는 하산, 그리고 미국에서 살고 있는 아미르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었다는 하산의 편지는 표현하기 힘든 먹먹함을 만든다. 그것은 갈등과 경쟁 속에 지쳐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사람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었을 것이다.&lt;br /&gt;&lt;br /&gt;아미르는 이제 하산의 사랑이 새로운 힘이 된다. 탈레반을 뚫고 하산의 아들을 찾아 갈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하산이 아미르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지혜로움은 바로 용기와 사랑 이었다.&lt;br /&gt;&lt;br /&gt;이제 아미르는 하산의 아들과 함께 연을 날린다. 어릴적 연을 날렸던 카불이 아니라, 하산의 아들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미국이다. 평생 하인으로 살아야 했던 하산은 죽었지만, 그의 아들은 이제 새로운 곳에서 살아 갈수 있다. 어릴적 연을 날릴 때 늘 뒤에서 얼레를 쥐고 있던 하산이었지만, 이제 그의 아들은 스스로 연을 하늘 높이 날려 보낸다. 하산과 아미르는 이제 비로소 하나가 된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25/tistory/2008/06/27/12/42/486461b8d83c2&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25/tistory/2008/06/27/12/42/486461b8d83c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6&quot; width=&quot;200&quot;/&gt;&lt;/a&gt;&lt;/div&gt;&lt;br /&gt;&lt;div style=&quot;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47, 247, 247);&quot;&gt;영화명 :&amp;nbsp; 연을 쫓는 아이&amp;nbsp; (2007) &lt;br /&gt;감독 : 마크 포스터&lt;br /&gt;출연 : 제케리아 에브라하미, 아흐마드 칸 마흐미드제다, 칼리드 압달라, 호마윤 엘샤드 &lt;br /&gt;개봉정보 : 미국 | 드라마 | 2008.03.13 | 12세이상관람가 | 122분&lt;br /&gt;공식사이트 : http://www.cjent.co.kr/thekiterunner/&lt;/div&gt;&lt;br /&gt;&lt;br /&gt;&amp;nbsp;&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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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본후.</category>
			<category>아미르와 하산</category>
			<category>연을쫓는 아이</category>
			<category>호세이니원작</category>
			<author>G_Gats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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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Jun 2008 12:40: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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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D수첩 때리기의 핵심은 바로 이것</title>
			<link>http://akdong2k.tistory.com/entry/PD%EC%88%98%EC%B2%A9%EB%95%8C%EB%A6%AC%EA%B8%B0%EC%9D%98-%ED%95%B5%EC%8B%AC%EC%9D%80-%EB%B0%94%EB%A1%9C%EC%9D%B4%EA%B2%83</link>
			<description>&lt;p&gt;&lt;strong style=&quot;&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br /&gt;&lt;/font&gt;&lt;/strong&gt;&lt;/p&gt;&lt;p&gt;&lt;strong style=&quot;&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quot; 조중동의 PD수첩 때려잡기 &quot;&lt;/font&gt;&lt;/strong&gt;&lt;br /&gt;&lt;br /&gt;조선,중앙,동아일보가 연일 PD수첩을 비난하고 있다. &lt;br /&gt;마치 촛불집회가 발생한 모든 책임이 &quot;MBC PD수첩&quot;에 있는것 처럼 호들갑이다. &lt;br /&gt;PD수첩측은 조중동의 비난에 대해 &quot;논의할 가치도 없다&quot;고 반박한다.&lt;br /&gt;정부는 국무회의에서 PD수첩을 비난하고 있고,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lt;br /&gt;검찰도 PD수첩에 대해서 전담조사반을 만들었다. 어느순간 조직적으로 PD수첩을 표적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lt;br /&gt;&lt;strong&gt;물만난 고기요, 대단한 팀웍이다.&lt;/strong&gt;&lt;/p&gt;
&lt;blockquote&gt;
&lt;div style=&quot;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47, 247, 247);&quot;&gt;
&lt;p&gt;PD수첩은 24일 방영한 &#039;오보 논란의 진실&#039;이라는 코너에서 &quot;번역을 또박또박 하지 않고 의역(意譯)을 해서 오해 여지를 남긴 것은 유감&quot;이라며 번역에 책임을 떠넘겼다. 당시 진행자가 &#039;주저앉는 소&#039;를 &quot;광우병에 걸린 소&quot;라고 한 데 대해서는 &quot;실수였다&quot;고 했다. 국민 뇌리에 &#039;미국 소=광우병&#039;이라는 등식(等式)을 각인시키고 어린 청소년들까지 &quot;저 아직 15년밖에 못 살았어요&quot;라는 피켓을 들고 촛불집회장으로 나오도록 부추겨 놓고는 &#039;실수일 뿐인데 무슨 대수냐&#039;는 것이다. 그러면서 진행자는 &quot;(대꾸할) 가치가 없는데 해명해야 하는 상황이 고통스럽다&quot;고까지 했다. &lt;/p&gt;
&lt;p&gt;PD수첩의 의도적 광우병 과장·왜곡 사례는 &#039;주저앉는 소&#039;와 미국 여성의 사인(死因), 둘에 그치지 않는다. PD수첩측이 아무리 오만하게 고개를 뻣뻣이 치켜세워도 왜곡의 진실들은 하나씩 둘씩 드러날 수밖에 없다. PD수첩 번역자의 증언은 그 시작일 뿐이다. PD수첩 제작진은 나라를 휘청이게 만든 데 대해 어떤 책임을 져야 하고 자신들의 왜곡행태가 언론사(史)에 어떻게 기록될지를 생각하고 각오해야 할 것이다. &lt;strong&gt;[6.26 조선일보 사설]&lt;/strong&gt;&lt;/p&gt;&lt;/div&gt;&lt;/blockquote&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22/tistory/2008/06/27/08/38/4864288273d54&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22/tistory/2008/06/27/08/38/4864288273d5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1&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lt;br /&gt;PD수첩에 나온 내용도 대부분 조선일보에서 과거에 보도했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PD 수첩이 거짓된 사실을 보도 한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말도 안된다. 이것은 마치 &lt;strong&gt;&quot;쇠고기 협상의 문제는 모두 PD 수첩이 거짓말을 했기 때문&quot;&lt;/strong&gt;&amp;nbsp;인것처럼 보인다. 이것에 대해 PD수첩은 지난 방송때 해명과 반박 방송을 했고, 번역자가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반박 성명을 냈다. 조중동 신문만 보면 마치 PD수첩이 방송의 잘못을 인정한듯이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lt;br /&gt;&lt;br /&gt;이명박 정부는 &quot;PD수첩이 오보&quot;를 했다고 비난함으로써 촛불을 과장된 보도와 선동된 세력&quot;으로 몰아가고 싶어 한다. 한나라당과 조중동 언론은 여기에 발맞추어 2개월전에 방송된 프로그램의 일부 사안을 가지고 트집잡고 있는 것이다. 검찰이 PD수첩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것도, 잘못된 보도를 부각시키려는 여론몰이에 불과하다. &lt;/p&gt;
&lt;blockquote&gt;
&lt;div style=&quot;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47, 247, 247);&quot;&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PD수첩 영어 번역자 J씨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lt;br /&gt;&lt;br /&gt;&lt;/strong&gt;&lt;/div&gt;&lt;strong&gt;1.&lt;/strong&gt; 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지난 4월 29일에 방송된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에 참여한 프리랜서 영어 번역자 J씨의 주장을 근거로 또다시 PD수첩 흠집 내기에 나섰습니다. 이에 PD수첩은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lt;br /&gt;&lt;strong&gt;2.&lt;/strong&gt; 위 프로그램에서 제기된 번역을 둘러싼 모든 논란의 책임은 담당 PD에 있는 것이지, 번역에 참여한 17명의 외부 프리랜서 번역가 어느 누구에게도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6월24일 방송된 “PD수첩 오보논란의 진실”에서 제작진이 “영어 번역에 (더욱 더)신경 쓰겠다”고 말한 것은 제작진이 더욱더 신중하게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자성과 다짐이지, J씨의 주장대로 “번역자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이 아닙니다. &lt;br /&gt;&lt;strong&gt;3.&lt;/strong&gt; 이번 프로그램은 긴급취재로서, 번역 작업은 며칠 동안 이루어졌으며 참여하신 분은 모두 17명으로 영어 13명, 일어 3명, 중국어 1명입니다. 그리고 국내 취재물의 문서화 작업에는 9명이 참여하여, 총 26명의 프리랜서가&amp;nbsp; 분담하여 프로그램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lt;br /&gt;&lt;strong&gt;4.&lt;/strong&gt; J씨는 영어 취재물 870분 중에서 약1/3과 문서 37장 중 12장을 번역했고, 그 후 방송용으로 최종 편집된 프로그램 45분 중에서는 한글과 일어 부분을 제외한 약12분에 대해 “영어감수”하였습니다. “영어감수”란 J씨의 말대로 편집된 곳의 “영어와 자막이 싱크(일치)되는 부분들이 잘 되어 있는지, 빠진 이야기는 없는지 살피”고 어색한 곳을 고치는 일입니다. &lt;br /&gt;&lt;strong&gt;5.&lt;/strong&gt; 그런데 J씨가 인터넷에 올린 여러 글과 일부 신문에 의하면 “다우너 소를 광우병에 직접 연결시키는 것은 왜곡”이라는 의견을 피력하고 “연결시키지 말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다우너 소를 광우병과 연결시키는 것이 왜곡이라는 것을 제작진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광우병의 대표적 증세가 주저앉는 것이고, 다른 병도 있을 수 있지만 방송에서 보인 다우너 소들은 이미 도축되어 광우병 감염 여부는 알 수도 없습니다.&amp;nbsp; 그래서 미국에서는 역사상 최대인 6만4천톤의 쇠고기가 리콜 되었던 것입니다.&amp;nbsp; &lt;br /&gt;&lt;strong&gt;6.&lt;/strong&gt; 그러나 일부 언론이 J씨의 말을 빌어서 다우너 동영상이 단순한 동물 학대영상이며, PD수첩이 다우너 소와 광우병을 연결하여 왜곡했다며 또다시 대서특필하는 것을 보며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들은 미국의 대규모 리콜사태를 보도하면서 이미 광우병과 다우너 소를 연결시켰기 때문입니다. &lt;br /&gt;조선(2008.2.19) : 미 사상최대 쇠고기 리콜&lt;a href=&quot;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2/19/2008021900372.html&quot;&gt;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2/19/2008021900372.html&lt;/a&gt; &lt;br /&gt;동아(2008.2.19) : 미 사상 최대 쇠고기 리콜 ··· ‘병든 소 도축’ 2년간 유통 &lt;br /&gt;&lt;a href=&quot;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2190080&quot;&gt;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2190080&lt;/a&gt; &lt;br /&gt;중앙(2008.2.19) : 미국 쇠고기 6만 4천 톤 리콜 &lt;br /&gt;&lt;a href=&quot;http://article.joins.com/article/print.asp?ctg=13&amp;amp;AID=3045371&quot;&gt;http://article.joins.com/article/print.asp?ctg=13&amp;amp;AID=3045371&lt;/a&gt; &lt;br /&gt;&lt;strong&gt;7.&lt;/strong&gt; J씨가 “아레사 빈슨의 어머니가 vCJD와 CJD를 혼동해서 말했고 결국은 인간광우병으로 의심하고 있었다며 PD수첩의 해명이 정당하다”고 늦게나마 밝힌 점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lt;br /&gt;(PD수첩 시청자 의견란에&amp;nbsp; J씨가 쓴 글번호 185673) &lt;br /&gt;&lt;strong&gt;8.&lt;/strong&gt; PD수첩 방송이후에 CNN과 뉴욕 타임즈 등 미국의 언론들도 다우너 소에 대한 광우병 위험과 미국의 도축시스템의 문제점을 보도했습니다. 미국 농무부 장관은 다우너 소라도 2차 검역을 통과하면 도축을 허용해 온 그동안의 예외규정을 철폐하고 도축을 전면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t;br /&gt;&lt;strong&gt;9.&lt;/strong&gt; &lt;strong&gt;PD수첩은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쇠고기 협상이 졸속으로 이루어졌음을 밝히고자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외면한 채 일부 언론은 ‘과장’, ‘왜곡’ 운운하며 끊임없이 PD수첩을 공격하는 것에 강한 유감을 재차 표명하고자합니다.&lt;/strong&gt; &lt;/div&gt;&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quot; PD수첩 때리기의 핵심은 바로 이것 &quot;&lt;/font&gt;&lt;/strong&gt;&lt;br /&gt;&lt;br /&gt;촛불집회에서 국민들이 원했던 것은 진정한 사과와 반성, 그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통한 신뢰회복 이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촛불의 본질을 애써 외면 했다. 그들이 촛불을 끄기 위한 노력은 정반대 였다. 촛불에 밀리면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친재벌정책과 대운하정책등의 추진이 어렵다. 그렇다고 촛불에 맞써 싸우려니 논리와 민심이 따르지 않았다. 그래서 내세운것이 &quot;이념논쟁&quot;이었다. 그리고 이어서 촛불은 &lt;strong&gt;&quot;잘못된 정보&quot;&lt;/strong&gt;의 전달과 &quot;&lt;strong&gt;좌파 선동세력&quot;&lt;/strong&gt;에 의해서 일어난 것이라고 주장한다.&lt;br /&gt;&lt;br /&gt;그래서 PD수첩을 &quot;잘못된 정보&quot;를 전달했다는 구실로 조중동,검찰,한나라당이 일제히 비난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촛불집회에 참가한 사람을 좌파선동세력으로 몰아가면서 강경진압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lt;br /&gt;
&lt;/p&gt;&lt;p&gt;이런 논리가 성공을 하게 되면, 촛불민심은 잘못된 정보와 좌파선동세력에 의한 난동으로 규정이 되고, 앞으로 어떤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도 선례를 들어서 제압할 수 있는 대응 논리가 생긴다. 이명박 정부가 언론을 장악하게 되면 앞으로는 어떤 반대세력에 대해서도 손쉽게 대응할 수 있다. &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그래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조중동은 PD수첩을 무조건 때려 잡아야 한다.&lt;/font&gt; 이것은 촛불의 본질을 잘못된 정보와 선동세력으로 몰아 가기 위해서 필수적인 과제다. 인터넷의 피해와 아고라의 문제점을 부각시키고, 조중동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유사한 논리다.&lt;/p&gt;
&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08, 255, 157);&quot;&gt;이명박 정부는 이런식으로 국민과 소통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서, 그리고 국민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다스리고 통제하기 위해서 유치한 전략을 쓰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결코 이런식의 소통방법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식의 발상은 촛불을 절대 끌수 없을뿐 아니라, &quot;신뢰&quot;를 절대 회복할수 없다.&lt;/div&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margin:20px 0;&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379598&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379598&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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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Jun 2008 08:38: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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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의 강경책, 촛불이 꺼질까?</title>
			<link>http://akdong2k.tistory.com/entry/%EC%95%85%EC%96%B4%EC%9D%98-%EB%88%88%EB%AC%BC</link>
			<description>&lt;br /&gt;이명박 대통령이 불법집회를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lt;br /&gt;그리고 곧바로 고시발표가 이루어졌다. 고시발표에 따른 시민들의 분노도 폭발했다. 어젯밤 촛불시위는 그만큼 격렬했다. 민노당 국회의원이 연행되고, 기자가 연행되었으며, 초등학생까지 연행되었다. 인도에 있는 사람도 연행되었고, 진압과정에서 손가락이 잘린 부상자가 나왔다. 살수차가 시민들을 향해서 물을 쏘아댔고 방패를 동원한 폭력진압이 있었다. &lt;br /&gt;&lt;br /&gt;이명박 대통령이 사과문을 발표하고 불과 며칠후에 국가의 정체성을 위반하는 사람들을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촛불시위의 10%만이 순수한 국민이며 나머지는 주동세력이라고 몰아갔다. 일부 수구단체들은 응원도구(휘발유,쇠파이프)등을 동원하여 의병활동을 했다. 이 모든게 불과 며칠만에 일사불란 하게 일어난 일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는 진정성이 없는 악어의 눈물에 불과하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quot;악어와 악어새&quot;&lt;/font&gt;&lt;/strong&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16/tistory/2008/06/26/08/38/4862d70aab2ef&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16/tistory/2008/06/26/08/38/4862d70aab2e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14&quot; width=&quot;308&quot;/&gt;&lt;/a&gt;&lt;/div&gt;악어와 악어새는 상호이익을 위하여 본능적인 협정을 맺고 있다. 악어의 이빨에 끼인 부산물을 악어새는 섭취한다. 악어는 치아청소를 하고 악어새는 여기에 기생하며 생존권을 보장 받는다. 암묵적으로 악어는 악어새를 공격하지 않는다. 이것은 지극히 본능적인 공생관계다. &lt;br /&gt;&lt;br /&gt;이명박 정부는 재협상 불가를 외쳤지만, 촛불민심이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추가협상이라도 하는 시늉을 보여야 했다. 청와대 일부를 교체함으로서 의지를 보여주는듯 했다. 촛불은 줄고 지지율은 소폭으로 올랐다.&lt;br /&gt;&amp;nbsp;&lt;strong&gt;이게 신호탄이었다.&lt;/strong&gt; &lt;br /&gt;&lt;br /&gt;한나라당은 촛불이 변질되고 있다며, 한달전에 주장했던 좌파, 배후세력을 다시 들고 나왔다. 추가협상을 하고온 김종훈 본부장은 개선장군 처럼 박수를 받았다. 이제 촛불은 없어져야 한다며, 배후는 철저하게 소멸시킬것이라고 말했다. 검찰과 함께 입을 맞추어 조중동 구하기에 적극 나섰다.&lt;br /&gt;&lt;br /&gt;조중동은 신이 났다. 연일 PD수첩을 비판하며 독자들에게 마치 광우병논란이 없는것처럼 쇄뇌시키고 있다. 촛불은 우매한 국민의 선동이라는 것이다. &amp;nbsp;네티즌들이 사회악인듯 독설을 퍼붇고 있다. 좌파 선동 세력으로 시민들을 몰아 붙이고 있다. 자사 불매운동에 대해서는 언론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추잡스러운 모습까지 보인다.&lt;br /&gt;&lt;br /&gt;이명박 정부 - 한나라당 - 조중동 의 확고한 공생 관계가 다시 한번 확인되고 있다. 정부의 입장을 언론에서는 떠들어 주고, 쇠고기협상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애써 침묵한다. 반대 세력은 촛불이 처음 발생했을떄와 같이 좌파 선동세력으로 몰아간다. 그들의 말을 들어 보면 촛불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기준과 논조의 일관성이 없다. 악어와 악어새의 모습이 보기에 결코 유쾌하지 않다.&lt;br /&gt;&lt;br /&gt;경찰의 강경진압속에 오늘 관보개재를 한다. 추가협상이라고 하면서 협상대표의 서명도 없다. &lt;strong&gt;내용을 보면 미국축산업자가 한국민의 신뢰가 구축되었다고 생각 한다면, 원래 협상데로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도 자연적으로 수입이 가능하다.&amp;nbsp; 이것이 과연 눈속임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lt;br /&gt;&lt;/strong&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quot; 정부의 강경책, 촛불이 꺼질까? &quot;&lt;/font&gt;&lt;/strong&gt;&lt;br /&gt;&lt;br /&gt;국민과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면 적어도 소통하려는 시도는 필요한 것이다. 격이 맞지 않더라도 광우병대책위에서 제안한 토론에 참석하는 성의라도 보여야 했다. 국민적 신뢰가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눈속임에 불과한 추가협의문만 가지고는 해결될 수 없다. 소통하려는 의지와 행위도 없이 촛불을 불순한 세력으로 몰아붙이고 강행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10/tistory/2008/06/26/08/44/4862d86100dcc&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10/tistory/2008/06/26/08/44/4862d86100dc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0&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미국에 사과하는가?]&lt;/strong&gt;&lt;/div&gt;&lt;br /&gt;&lt;br /&gt;촛불이 발생한지 두달이 다 되어 간다. 그동안 외쳤던 구호가 헛되지 않았다면, 적어도 정부는 추가협상에 대한 결과물을 가지고 와서 설득 시키려는 노력이라도 했어야 한다. 그것은 신뢰를 회복하려고 하는 정부의 최소한의 의지다.&lt;br /&gt;&lt;br /&gt;한번 생각해 보자. 촛불시위가 두달이다. 무수히 많은 외침이 있었다. 그래서 얻은 결과가 무엇인가. 미국축산업자가 이젠 됐다고 말하면 4.18 쇠고기협상 내용으로 시행된다. 우리가 그토록 비난했던 졸속협상에서 바뀐게 아무것도 없다. 소통하겠다며 정부가 보여준것도 없다. 이런 결과를 가지고 촛불이 과연 꺼질수 있단 말인가.&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08, 255, 157);&quot;&gt;정부가 촛불이 사그러들었다고 판단하고 강경책으로 일관한다면 그건 오판이다. 폭력진압은 더 큰 촛불을 불러 올것이다. &lt;strong&gt;이명박 정부가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을 섬긴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보이는 촛불이 아니라, 마음속의 촛불을 꺼야 하지 않겠는가&lt;/strong&gt;? &lt;/div&gt;&lt;br /&gt;&lt;br /&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margin:20px 0;&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374104&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374104&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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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un 2008 08:50: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내부인이 본 KBS 문제와 촛불집회</title>
			<link>http://akdong2k.tistory.com/entry/%EB%82%B4%EB%B6%80%EC%9D%B8%EC%9D%B4-%EB%B3%B8-KBS-%EB%AC%B8%EC%A0%9C%EC%99%80-%EC%B4%9B%EB%B6%88%EC%A7%91%ED%9A%8C</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내부인이 본 KBS 문제와 촛불집회 &amp;nbsp; &lt;br /&gt;&lt;/STRONG&gt;&lt;br /&gt;창비주간논평. &lt;/P&gt;
&lt;P&gt;&lt;STRONG&gt;강명욱 / KBS PD&lt;/STRONG&gt;&lt;/P&gt;
&lt;P&gt;촛불이 시청에서 여의도로 막 옮겨붙은 직후, KBS 기자가 쓴 한편의 글이 아고라에 실렸다. &quot;요 며칠, KBS에 들어온 뒤 가장 부끄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quot;로 시작되는 이 글은, 진솔한 어조로 KBS 내부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quot;KBS를 위한 촛불을 조금만 더 켜달라&quot;는 읍소로 끝을 맺는다. 글은 순식간에 온라인 공간으로 퍼져나갔고, 이 글을 통해서 국민들은 KBS가 구성원들간의 갈등으로 격심한 내홍에 휩싸여 있음을 개략적으로나마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lt;/P&gt;
&lt;P&gt;단순하게 보면 KBS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은 권력 교체기에 어느 집단에서나 벌어질 법한 일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적어도 4년여에 걸쳐서 이어져온 문제인만큼 사뭇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한다면, 이명박정권이 온갖 불법, 탈법적인 방법을 동원하는 과정에서 싸움이 커졌고 그 결과로 수면 아래에 웅크리고 있던 세력들까지 죄다 모습을 드러내면서, 각축하는 각 주체들의 주장과 움직임이 더욱 또렷해졌다는 점이다. &amp;nbsp;&amp;nbsp; &lt;/P&gt;
&lt;P&gt;2003년 4월 정연주 사장 취임 이후 KBS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팀제로의 조직개편이다. 팀제가 도입되면서 1,800여개에 달하던 간부의 직위 중 무려 1,100여개가 사라졌다. 연공서열식 위계질서가 해체되면서 조직은 훨씬 수평적이고 민주적으로 바뀌었지만 부작용도 심각했다. 가장 큰 문제는 졸지에 보직을 잃고 현업으로 돌아간 전직 간부들의 불만이었다. 여기에다 다음해인 2004년에 600억원의 적자가 발생했고, 12월의 제10대 노동조합 선거에서는 &#039;정사장 반대&#039;를 기치로 내건 후보가 당선된다.&lt;/P&gt;
&lt;P&gt;&#039;&lt;STRONG&gt;反정연주&#039;만을 외치는 KBS 노조 집행부&lt;/STRONG&gt;&lt;/P&gt;
&lt;P&gt;정사장에 반대하는 노동조합의 탄생은 사내 불만세력(전직 간부 중심)들에게는 기댈 언덕이 되어주었고, 이들 중 일부는 회사와 법정공방까지 벌인 끝에 마침내 &#039;공정방송노조&#039;라는 제2의 노동조합을 설립하기에 이른다. 공정방송노조의 조합원 수는 미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핵심 간부가 한나라당과 끈끈하게 유착되어 있는데다가 주된 활동방식이 &#039;조중동&#039;과 연계해서 정사장을 공격한다는 점 때문에 늘 KBS 전체를 흔드는 요인이 되어왔다.&lt;/P&gt;
&lt;P&gt;국민들이 &#039;어용노조&#039;, &#039;뉴라이트노조&#039;라고 부르는 현 11대 박승규 집행부는 2007년 1월에 출범했다. 현 집행부는 반(反)정연주라는 점에서 이전 집행부의 연장으로 볼 수 있지만 목소리와 태도는 훨씬 강경하고 분명하다. 여기에는 한나라당의 집권이라는 외적 요인이 무엇보다 크게 작용하고 있다. 물론 현 집행부는 자신들을 한나라당과 연계하는 시각이 불쾌하다고 말하지만, 이미 수많은 정황적 증거들이 드러나 있는만큼 적극적으로 부정하지는 않고 있는 모습이다. &lt;/P&gt;
&lt;P&gt;현재 KBS 내부에서 현 집행부가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는 판단의 기준이 전혀 가치지향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부언하자면 언론사 노조로서 지향해야 할 사회적 가치나 도덕적 기준보다는 특정한 당파성이 집행부를 관통하고 있다. 즉 정연주라는 구체적인 대상에 집착하면서 오직 &#039;친정/반정&#039;의 프레임 안에서만 선악을 판단하다 보니까 정작 더 중요한 가치를 외면하거나 무시하기 일쑤다.&lt;/P&gt;
&lt;P&gt;예를 든다면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대해서는 언론중재위에 조정신청을 하는 등 법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그보다 더한 조·중·동의 악의적인 보도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아주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 또 KBS 이사회의 &#039;보도본부장 인책&#039; 시도 같은 언론자유와 밀접한 내용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정사장과 관련해서는 아주 작은 잘못조차 모두 비판의 도마에 올린다는 점 등이다.&lt;/P&gt;
&lt;P&gt;심지어 KBS 앞에서 벌어지는 촛불집회와 보수단체들의 농성을 두고도, 가스통을 매달고 KBS로의 돌진을 시도한 보수단체들의 행위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반대로 촛불집회 국민들과는 별 대수롭지도 않은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였다. 전국언론노조에 당연히 납부해야 하는 조합비도 &#039;납부하라&#039;는 내·외부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1년 가까이 납부하지 않고 버티다가, 최근에는 언론노조와 정상화에 합의했음에도 6월 24일 현재까지 납부하지 않고 있다. 또한 이명박정권의 언론장악 기도에 대응하기 위한 외부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에도 사실상 결합하지 않고 있다.&lt;/P&gt;
&lt;P&gt;여기에다가 최근 사내에서는 정체가 불확실한(마치 급조된 듯한) ㅇㅇ모임, ㅇㅇ 일동의 이름을 가진 주체들이 갑자기 나타나 집행부와 사실상 한목소리를 내면서, 집행부와 다른 입장을 가진 PD협회와 기자협회를 집중 타격하고 있는데, 주로 동원되는 단어가 &quot;정연주 추종 세력&quot;, &quot;정치적으로 편향된&quot; 등의 말들이다. 특히 《한겨레》와 《경향신문》에 광고를 낸 PD협회에 대한 공격은 더 집요해, 사실상 분열까지 시도하고 있다.&lt;/P&gt;
&lt;P&gt;&lt;STRONG&gt;다수 조합원은 &#039;공영방송 지키기&#039;를 요구한다&lt;/STRONG&gt;&lt;/P&gt;
&lt;P&gt;명분에서든 실천가능성에서든 이들의 주장이 공감을 받지 못하는 것은 지난 6월 17일, KBS 내 기자들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미디어리서치 의뢰) 결과가 입증한다. 이 조사에서 집행부의 노선에 동의하는 주장(정사장 퇴진)이 37.8%, 반대 주장(공영방송 지키기)이 53.9%의 지지를 얻었다. 집행부는 내외적으로 KBS 전체 구성원의 80%가 정사장 퇴진에 동의한다고 줄곧 선전해왔지만, 지금 이런 주장을 믿는 내부 구성원들은 거의 없다.&lt;/P&gt;
&lt;P&gt;그러나 문제는 법적 기구인 노동조합이 중심에서 실질적인 힘을 행사하고, 그 힘이 여타 기회주의 세력들이 활동하는 데 보호막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현실은, 지금 상황에서는 정사장을 지키는 것이 권력의 방송장악 음모에 맞서는 것이라고 믿는 많은 구성원들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다. 아고라에 글을 올린 기자가 &quot;부끄러움&quot;, &quot;무력감&quot;을 드러내면서 &quot;더 많은 촛불&quot;을 호소한 이유도 아마 여기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외부에서는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KBS 문제를 이해하는 데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요인으로는 정사장 후임으로 KBS 출신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두가지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하나는 30여년을 근무하면서 내부에 적지 않은 인맥을 가지고 있는 사장이 올 경우, 그가 낙하산이든 아니든 구성원들의 갈등은 지금보다 더 증폭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정사장을 밀어내려는 내부의 움직임이 중단되기 어렵다는 것이다다. 특히 현 집행부가 있는 한은 더 그럴 것이다.&lt;/P&gt;
&lt;P&gt;지금 방송통신위원회에서부터 국세청, 감사원, 검찰에 이르기까지 권력의 모든 손들이 KBS를 깊숙이 더듬고 있다. 정권이 언제 교체됐는데 아직 KBS만은 접수하지 못했다고 보는 탓이다. 그들의 눈에 공영방송 사장 자리는 챙겨야 할 전리품에 불과하고, 따라서 법으로 보장된 임기(2009년 11월)조차 하찮게 보이는 모양이다. 그들의 목표는 하루라도 빨리 KBS를 도구화해서 세상을 자신들의 의도대로 개조하는 것이지만, 이는 상식에 대한 무모한 도발일 뿐이다.&lt;/P&gt;
&lt;P&gt;&lt;STRONG&gt;단 하나의 촛불이라도 남아 KBS를 지켜준다면&lt;/STRONG&gt;&lt;/P&gt;
&lt;P&gt;분노한 국민들은 여의도에서 매일 밤 촛불을 밝히고 있다. 국민들은 우리에게 &quot;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을 지키고,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안에서 잘 싸우라&quot;며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는 것이다. 촛불의 응원은 나름 성과를 내고 있다. 조합이 정사장 퇴진 투쟁을 잠시 접고 &#039;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제도 만들기&#039;에 나서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차기 사장 선임절차를 논의하는 것도 결국 정사장의 임기내 퇴진을 전제한 것이므로 큰 의미는 없다. 오히려 현 집행부가 줄곧 견지해온 행태를 놓고 볼 때, 지금의 후퇴는 정사장을 목표로 현재 진행되는 감사원 감사와 국세청, 검찰의 조사를 &#039;일단 지켜보자&#039;는 시간 벌기의 의미가 더 크다고 봐야 할 것이다.&lt;/P&gt;
&lt;P&gt;언제부턴가 KBS 앞에서는 촛불집회와 보수단체들이 충돌하는 살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6월 23일에는 아고라를 대표해 1인시위를 하던 한 여성이 보수단체들의 폭행으로 크게 부상당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차마 고개를 들 수 없다. 그러나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KBS는 이런 국민들의 응원과 희생에 부응할 만큼 충분하게 내부역량을 결집해내지 못하고 있고, 단기간에 가능할 것 같지도 않다. 나 역시 부끄럽고 무력감을 느낀다는 점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lt;/P&gt;
&lt;P&gt;이런 가운데 개인적으로 그나마 가능한 방법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정사장에 대한 직원들의 호불호와 상관없이) 정사장이 최소한 올해말까지는 버텨주고, 그 상태에서 오는 12월에 제12대 노동조합 정·부위원장 선거를 치르는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언론독립과 공영방송 사수 의지를 확고하게 드러내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고, 새로운 노조를 중심으로 내부단결이 가능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그때까지 단 하나의 촛불이라도 남아서 KBS를 지켜준다면 그것은 우리들에게 아주 큰 힘이 될 것이다. &lt;/P&gt;
&lt;P&gt;2008.6.25 ⓒ 강명욱&lt;br /&gt;&amp;nbsp;[출처] 창작과비평 주간논평&lt;br /&gt;&amp;nbsp;&lt;/P&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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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명사칼럼</category>
			<category>KBS노조</category>
			<category>KBS장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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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un 2008 06:28: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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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품질관리평가제도(QSA)  해결방법 못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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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quot; 만족하는 정부, 분노하는 촛불 &quot;&lt;br /&gt;&lt;/FONT&gt;&lt;/STRONG&gt;&lt;br /&gt;미국산 쇠고기수입 추가 협상에 대한 정부의 발표가 있었다. &lt;br /&gt;김종훈 본부장의 말투는 자신감이 넘쳤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00점 만점에 90점 이라며 협상 결과에 흡족했다. 정운천 농림부장관은 오랜만에 웃었다. 만감이 교차하는듯 기자회견장에서 말을 버벅이기 까지 했다. &lt;br /&gt;&lt;br /&gt;한나라당은 대만족 이라며 국민들이 납득할 것 이라고 논평했다. 청와대도 만족하면서 새출발을 하자고 했다. 한발 더 나아가 다음주초 고시를 할수도 있다고 한다.&lt;br /&gt;&lt;br /&gt;정부의 발표가 있기 전부터, 연합뉴스의 예측 보도는 대단히 성공적인 것처럼 계속 흘러나왔다. 마치 추가협상이 모든 불만을 해결할 것처럼 떠들어 댔다. 이런 좋은 흐름을 볼때 촛불은 꺼질것 처럼 보였다. 최소한 수출증명(EV) 정도는 가져올줄 알았다. 하지만 고작 가져온 것은 민간자율로 규제되는 품질관리평가제도(QSA) 였다.&lt;br /&gt;&lt;br /&gt;세시간뒤에 서울시청 광장에는 다시 5만개의 촛불이 켜졌다. 며칠동안 줄어들던 촛불이 다시 활활 타올랐다. 야당은 일제히 재협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협상결과를 가지고 토론을 하자며 정부에 제의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23/tistory/2008/06/21/22/15/485cfefd50bc2&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23/tistory/2008/06/21/22/15/485cfefd50bc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3&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6.21일 촛불집회]&lt;/DIV&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quot; 품질관리평가제도(QSA) ?? &quot;&lt;/FONT&gt;&lt;/STRONG&gt;&lt;br /&gt;&lt;br /&gt;본질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보니 갈등은 좁혀지기 힘든 부분이다. 물론 이번 추가협상을 수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추가협상을 발표하는 정부의 입장도 교묘하기 때문이다. 마치 위험요소가 대부분 제거된 것처럼 말한다. &lt;br /&gt;&lt;br /&gt;촛불에 대한 본질은 광우병에 대한 우려와 검역주권에 관련된 부분이었다. 그리고 해결방법은 재협상 밖에 없어 보였다. 하지만 정부의 입장은 재협상 불가를 고수했다. 재협상도 쉬운것은 아니다라는 말에 일리는 있다.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국민들이 거리에서 촛불을 들었다. 미국측에 재협상을 요구할수 있는 기반을 확실히 만들어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질은 개선되지 않았다.&amp;nbsp; 민간업체 자율규제방안을 들고 나와 마치 모든것이 해결된것처럼 국민을 속이고 있다. &lt;br /&gt;&lt;br /&gt;추가협상이라고 한다면, 최소한 국가가 수출을 관리할수 있는 &lt;STRONG&gt;수출증명(EV)&lt;/STRONG&gt;정도는 되어야 했다. &amp;nbsp;&lt;br /&gt;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고 있는 대다수의 나라들이 수출증명(EV)를 통해서 각자 국가의 검역주권에 맞게끔 제한조치를 하고 있다. 이것이 최소한의 검역 주권이다. 정부가 가장 많이 인용하는 미국산쇠고기를 수입하고 있는 세계 90여개국이 이러한 수출증명(EV)을 통해서 검역주권을 가지고 있다.&lt;br /&gt;&lt;br /&gt;&lt;STRONG&gt;품질관리평가제도(QSA)&lt;/STRONG&gt;는 말그대로 품질에 대한 관리이며, 민간업자의 자율 규제이다. 엄연히 조건과 규제가 다른 것을 두고 별차이가 없다는 정부의 말이 우습다. &lt;STRONG&gt;정부의 말대로 품질관리평가제도(QSA)만으로 모든 관리조건이 이루어 진다면, 미국이 별도의 수출증명(EV)이라는 제도를 운영할 이유가 없다&lt;/STRONG&gt;.&amp;nbsp; 우리나라는 결국 대부분 국가에서 실시하고 있는 수출증명(EV) 조차 확보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lt;br /&gt;&lt;br /&gt;그래서 민간자율규제만으로 우려하는 쇠고기가 수입되지 않을 것이라는 정부의 말은 제도적 보완이 기대감일 뿐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미국업자들이 잘 지켜주기를 바라는 것 뿐이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f7f7f7&quot;&gt;만약 우리가 불신을 가지고 있는 &lt;STRONG&gt;중국산 농식품&lt;/STRONG&gt;을 중국기업의 품질관리평가제도(QSA)로 수입 하려한다면, 국민들은 가만히 있겠는가? 이건 중국과 미국기업의 신뢰가 다르다는 것이 아니다. 기업은 이윤추구집단 이라는 공통점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amp;nbsp; 우리나라 정부가 인정을 해주고, 민간자율로 품질마크를 찍어서 외국에 판매하려고 한다면 외국 정부가 그것을 수용하겠는가? 민간자율에 의한 품질관리평가제도 라는 것은 이렇게 &quot;규제&quot;의 영역에서 미흡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lt;br /&gt;&lt;/DIV&gt;&lt;br /&gt;수십일동안 국민들이 지원했던 촛불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민간업체의 자율규제를 마치 대단한 협상인양 선전하면 곤란하다. 쇠고기협상과 FTA협상은 별개라며, 야당을 비난했던 정부가 며칠전에는 FTA협상을 위해서 쇠고기협상을 서두를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리고 이제는&amp;nbsp; 미국에 대한 신뢰와, 미국 기업의 자율규제에 맡기자고 한다. 이명박 정부의 가장큰 문제는 &quot;신뢰&quot;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국민을 기만하려고 한다.&amp;nbsp; &lt;STRONG&gt;도대체 무엇이 잘된 협상인지 모르겠다.&lt;/STRONG&gt;&lt;br /&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margin:20px 0;&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352222&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35222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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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Jun 2008 06:35: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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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경질 내는[조선], 유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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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0,255)&quot;&gt;&quot; &amp;lt;조선&amp;gt;일병 구하기 &quot;&lt;/SPAN&gt;&lt;br /&gt;&lt;br /&gt;조선일보 절독과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자 이에 당황한 &amp;lt;조선일보&amp;gt;가 엄살을 피우기 시작했다.&amp;nbsp; &quo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권력친화형 언론&quot;, &quot;재벌친화형 언론&quot;, &quot;특정정당대변 언론&quot; &lt;/SPAN&gt;이라는 수식에 걸맞게 한나라당,정부,기업단체 들의 지원사격이 시작되었다. &amp;lt;조선일보&amp;gt;는 연일 네티즌을 비판하는 신문 기사가 신경질적으로 실리고 있다.&lt;br /&gt;&lt;br /&gt;6월들어 본격화된 &amp;lt;조선일보&amp;gt; 광고주에 대한 압박 운동이 실질적으로 효과를 얻고 있어 최근 &amp;lt;조선일보&amp;gt;에 실리는 광고의 수가 현격하게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광고가 줄자 &amp;lt;조선일보&amp;gt;의 부피도 현격하게 줄고 있다. 광고를 빼면 볼게 없다는 일각의 지적이 틀린 말이 아니다.&lt;br /&gt;
&lt;BLOCKQUOTE&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rgb(228,228,228)&quot;&gt;&lt;FONT size=2&gt;누리꾼들이 조중동에 광고를 낸 광고업체에 항의전화를 거는 등 광고주 압박 운동을 본격화한 이후 지난 9일(월요일자)부터 17일(화요일자)까지 8일 동안 발행된 지면수를 살펴보면, 조선의 경우 하루 평균 49면을 발행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6월11일(월요일)부터 19일(화요일)까지 발행된 하루 평균 지면 수가 65면인 점을 감안하면&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전년 동기 대비 하루 평균 16면이 줄어든 셈이다. &lt;/SPAN&gt;[미디어오늘 6.18자 보도]&lt;/FONT&gt;&lt;/DIV&gt;&lt;/BLOCKQUOTE&gt;광고가 주수입원인 신문사의 특성을 고려할때, 이러한 광고주 압박 운동은 효과를 보고 있다. 기업이 광고를 내고 소비자로 부터 비난을 받는 다면 광고를 낼 필요가 없다. 실제로 다수의 기업들이 &amp;lt;조선일보&amp;gt;에 광고를 싣지 않겠다는 발표를 했다. 이쯤 되자 &amp;lt;조선일보&amp;gt;의 신경질적인 반응과 함께 &quot;정부&quot;,&quot;기업&quot;,&quot;한나라당&quot;은 노골적인 &amp;lt;조선일보&amp;gt;구하기에 나섰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15/tistory/2008/06/21/11/07/485c624f92af0&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15/tistory/2008/06/21/11/07/485c624f92af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9&quot; width=&quot;592&quot;/&gt;&lt;/a&gt;&lt;/div&gt;&amp;lt;조선&amp;gt;의 신경질적인 1면 기사&lt;br /&gt;&lt;/DIV&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rgb(204,204,204)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04,204,204)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204,204,204)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204,204,204) 1px solid; BACKGROUND-COLOR: rgb(247,247,247)&quot;&gt;조선은 18일치 5면 전체를 할애해 자사 광고주 압박에 나선 누리꾼들을 비판하는 기사를 실었다. 신문은 광고주 압박 운동으로 &quot;해당 기업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quot;며 &quot;(누리꾼들의) 욕설과 협박도 있었다&quot;고 했다. 이어 &quot;무차별 전화 공세와 인터넷을 통해 이를 부추기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quot;이라며 피해 기업들이 법적인 책임을 묻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설 태세라고 밝혔다.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조선일보의 신경질적인 반응]&lt;/SPAN&gt;&lt;br /&gt;&lt;br /&gt;&quot;일부 네티즌들이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은 물론 한겨레신문 등의 신문들까지 광고주들에게 협박을 한다고 들었는데, 당 차원의 구체적 대안을 내놓을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 &quot;이번 사안은 인터넷을 통해 특정언론을 공격하는 형태로, 신종 언론 탄압&quot;이라고 비판했다.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lt;/SPAN&gt;&lt;br /&gt;&lt;br /&gt;`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039;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이 광고주들을 상대로 특정 신문에 대한 광고 중단을 강요하는 사례가 생기자 김경한 법무부 장관이 20일 검찰에 인터넷 범죄 단속을 강화하라고 특별지시했다.&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김경한 법무부장관]&lt;/SPAN&gt;&lt;br /&gt;&lt;br /&gt;전경련 등 경제5단체가 네티즌들의 조선·중앙·동아일보에 대한 광고 불매운동을 막아달라며 인터넷 포털에 요청한 것이 조중동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5단체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에서 비롯된 촛불시위와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 등 민감한 정치사회 현안에 직접 개입한 것은 이례적이다.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연합뉴스 보도]&lt;/SPAN&gt;&lt;/DIV&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0,255)&quot;&gt;&quot;&amp;lt;조선일보&amp;gt; 유치한 엄살 &quot;&lt;/SPAN&gt;&lt;br /&gt;&lt;br /&gt;&amp;lt;조선일보&amp;gt;의 정부에 대한 사랑은 눈물겨웠다. &amp;lt;조선&amp;gt;이 정부의 의견에 무조건적인 동의를 보냈고, 정부는 이것을 인용했다. &amp;lt;조선&amp;gt;이 경제면을 이용해 기업의 제품을 소개한다며 올린 광고수익도 어마어마 하다. 광우병 논란에 있어서도 기존 입장을 180도 바꿔 정부의 입장을 대변했다. 이처럼 &amp;lt;조선&amp;gt;은 상생의 관계를 통해서 아름다운 시절을 보낸 것이다.&lt;br /&gt;&lt;br /&gt;&amp;nbsp;민심을 왜곡하고 사실을 보도 하지 않는 신문에 대한 소비자의 불매운동은 당연하다. 언론사 간의 경쟁 관계에서 나온 것이 아닌, 신문의 소비 주체가 벌이는 자발적인 운동에 대해서 트집을 잡아선 안된다. 그동안 언론권력을 이용해 소비자를 우롱한 죄값을 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28/tistory/2008/06/21/11/10/485c630c3ead0&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28/tistory/2008/06/21/11/10/485c630c3ead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3&quot; width=&quot;150&quot;/&gt;&lt;/a&gt;&lt;/div&gt;&lt;br /&gt;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민심을 왜곡하려는 노력을 벌인것에 대한 보상이다. 대통령도 가슴깊이 사과하는 마당에, 자신들은 반성도 없이 본질을 왜곡하려는 습성은 버리지 못하고 소비자에게 짜증을 내는 것은 좀 유치하다.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상품권과 무료구독권&lt;/SPAN&gt;으로 무장한채 오늘도 집집마다 찾아 다니며 &quot;광고지&quot;를 보라고 애걸하는 행위부터 중단해야 한다. 그런 위법 행위를 자행하면서 &amp;lt;조선&amp;gt;이 언론탄압을 주장 하는 것은,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광고 스티커도 정보&lt;/SPAN&gt;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lt;br /&gt;&lt;br /&gt;지난 5월에는 농림부 에서도 특정 신문에는 광고를 싣지 않겠다 라고 말을 했다. 그렇다면 그것도 명백한 언론탄압이 아니던가. 그런 논리로 본다면 가스통을 매달고 MBC로 돌진하는 사람들도 언론을 탄압하는 사람들 아닌가.&amp;nbsp; 고소고발도 없이 인지수사를 하겠다는 법무부 장관의 발언은,검찰불신 시대를 다시 열자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치검찰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lt;br /&gt;&lt;br /&gt;이씨조선이 망한지 100년이 다 되어 간다. 그럼에도 이땅에 &amp;lt;조선&amp;gt;이 남아 있다는 것은 불쾌한 일이다. 더군다나 지난 수십년간 배불렀던 &amp;lt;조선일보&amp;gt;가 며칠동안 광고수입이 줄어들었다고 언론탄압을 말하는 것은 지나친 엄살이다.&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128,0)&quot;&gt;적어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amp;lt;조선일보&amp;gt;없는 세상에서 살도록 해줘야 하지 않겠는가.&lt;/SPAN&gt;&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rgb(208,255,157)&quot;&gt;아직도 &amp;lt;조선일보&amp;gt;에 대한 분노를&amp;nbsp; 표현하려면 깨알같이 많은 날이 남아 있다. &amp;lt;조중동&amp;gt;폐간운동은 이제 시작이다. 아직 싸움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의무병 부터 찾는 것은 지나친 엄살이다. 네티즌들을 고소고발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협박은 하지 말아야 한다. 언론을 소비하는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다. 손해배상을 요구하려면 &amp;lt;조선일보&amp;gt;의 수입과 구독부수를 공개해야 할텐데, 이것은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amp;lt;조선일보&amp;gt;의 끔찍한 종말을 앞당기는 자충수 아닌가? &amp;nbsp; &lt;/SPAN&gt;&lt;br /&gt;&lt;/DIV&gt;&lt;br /&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margin:20px 0;&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349055&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349055&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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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시대유감</category>
			<category>국민소득 2만불에 조선일보 웬말이냐</category>
			<category>시사</category>
			<category>조선일보 말바꾸기</category>
			<category>조선일보 폐간하면 선진국 진입</category>
			<category>조선일보절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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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Jun 2008 11:08: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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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의 반성과 쇄신, 못믿겠다</title>
			<link>http://akdong2k.tistory.com/entry/%EB%8B%B4%ED%99%94%EB%AC%B8-%EC%9E%98%EB%AA%BB%EB%90%9C-%EC%A7%80%EC%A0%81</link>
			<description>&lt;br /&gt;이명박 대통령이 특별기자회견을 가졌다.&lt;br /&gt;국민에게 사과의 뜻을 표하고 새롭게 출발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오늘 청와대 수석을 대폭 교체 했다. 이동관 대변인만 제외하고 말이다. &lt;br /&gt;&lt;br /&gt;뒤늦은 감이 있지만 국민에게 사과의 뜻을 표하고 국면쇄신의지를 보인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잘못을 반성하고 심기일전 하여 새롭게 출발하겠다는데 비난할 사람은 없다. 진정한 마음으로 사과를 하고, 잘못된 것을 고쳐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용서하고 격려해 줄 것이다. 이명박 정부를 비난하지만, 모든 사람은 우리나라가 잘되는 것을 바란다.&lt;br /&gt;&lt;BR style=&quot;COLOR: rgb(0,0,255)&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0,255)&quot;&gt;&quot; 재협상은 No, 이동관은 yes &quot;&lt;/SPAN&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original/28/tistory/2008/06/20/22/40/485bb3501f1f4&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8/tistory/2008/06/20/22/40/485bb3501f1f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2&quot; width=&quot;596&quot;/&gt;&lt;/a&gt;&lt;/div&gt;&lt;br /&gt;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반성과 청와대수석 교체는 큰 아쉬움이 남는다. 이것은 정부에 대한 신뢰가 크게 떨어진 상태에서 쓸수 있는 마지막 카드 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신뢰가 가지 않는다. &lt;br /&gt;&lt;br /&gt;쇠고기문제에 대해서 반성한다고 말 했지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다. 단지 추상적으로 국민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고, FTA 때문에 어쩔수 없이 처리 했다는 말만 했다.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것은 졸속 협상에 대한 문제와 검역주권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반성은 단지 &quot;어쩔수 없었다&quot;는 것 뿐이었다. 그리고 그 대응책에 대해서도 재협상은 힘들다는 원칙만 강조 했다.&lt;br /&gt;&lt;br /&gt;감성적인 수사로 깊은 고뇌의 표현을 썻지만, 진정 무엇을 고뇌했고 반성했는지 모르겠다. 촛불집회의 배후를 추적하라고 말한게 불과 얼마전이다. 이것은 진정한 반성이 아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밝히지도 않았는데 진정성을 어찌 알수 있겠는가. 쇠고기 협상 문제를 매듭짓기도 전에 새출발을 다짐한것도 문제다. 재협상을 하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정부가 추진하는 추가협상이 마무리 된것도 아니다. 그런 상태에서 이런 기자회견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lt;br /&gt;&lt;br /&gt;오늘 발표된 청와대 수석교체 에서도 이동관 대변인이 빠진것은 코메디다. 강부자, 고소영과 함께 이명박 정부의 입이 되는 사람의 도덕성 또한 크게 문제가 되었다. 농지 위장취득도 부족해서 언론사에 봐달라고 요청까지 한 사람이다. 이런 문제점을 안고 있는 사람이 유임된것은 이해하지 못할 일이다.&lt;br /&gt;&lt;br /&gt;가뜩이나 정부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는 마당에, 매일 보게될 청와대 대변인이 불신의 존재라는 것은 새로운 출발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한다. 이것은 이명박 정부의 새출발 선언에도 불구하고 진정성이 의심되는 가장 큰 이유다. 그가 동아일보 출신이고 지금 정부가 벌이고 있는 언론장악의 연장선에서 본다면, 유임시킨 목적 조차 의심스럽다. 이건 진정한 반성도 새로운 출발도 아닌, 국민을 속이는 짓에 불과하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0,255)&quot;&gt;&quot; 잡초는 뿌리 뽑아야 한다 &quot;&lt;/SPAN&gt;&lt;br /&gt;&lt;br /&gt;이명박 정부의 가장 큰 문제점은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quot;신뢰&lt;/SPAN&gt;&quot;와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quot;소통&quot; &lt;/SPAN&gt;이었다. &lt;br /&gt;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국민적 혼란과 분노가 있었던 것이다. 뒤늦게 국민과 소통을 원하고 새롭게 출발을 하려면 무엇보다도 말과 행동이 일치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반성 내용과 이동관 대변인이 유임된것을 보면 아직도 문제점을 찾지 못한것 같다.&lt;br /&gt;&lt;br /&gt;앞으로 쇠고기추가협상 내용과 이미 약속한 개각이 남았다. 소폭으로 쇠고기 관련 부처만 개각을 하면서 국무총리를 유임시킨다면 이것도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다. 그렇다면 바뀐게 무엇이 있단 말인가. 촛불집회의 진정성을 이해한다고 하면서 또다시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앞으로 더 심각한 문제가 벌어질 것이다. &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이동관 대변인, 최시중 방통위원장, 강만수 경제부총리는 필히 해임되어야 한다.&lt;/SPAN&gt;&lt;br /&gt;이동관 대변인이 있는한 이명박 정부의 진실성은 갈수록 떨어질 것이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있는한 정부의 언론장악에 대한 의혹은 커질 것이다. 강만수 경제부총리가 있는한 경제적 혼란은 불가피할 것이다. &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rgb(208,255,157)&quot;&gt;잡초를 제거한다고 말해놓고, 보이는 것만 잘라서는 안된다. 잡초는 뿌리까지 뽑아야 다시 나지 않는다. 보이는 잎만 자르면서 다 제거했으니 이제는 꽃만 필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진정한 반성과 새출발을 하려면 뿌리를 뽑아 던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리고 그런 진정성을 보일때, 국민이 인정하고 다시 신뢰를 보일 것이다.&lt;/DIV&gt;&lt;br /&gt;&lt;br /&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margin:20px 0;&quo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nid=1347379&quot; /&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 /&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flashvars=&quot;nid=1347379&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gt;&lt;/object&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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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꼼수쓰면 죽는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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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Jun 2008 22:47: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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