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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6

나에게 독서란 블랙홀이다. 비프리박 님(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에게 바톤 릴레이를 받았습니다. 어릴적 운동회를 할때 릴레이와 바톤터치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순간 움찔 했습니다. 비프리박님의 블로그를 찾아가서 내용을 읽어 보니 재미있는 거네요.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제가 바톤을 이어받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비프리박님 감사합니다. 첨부하신 소스를 그대로 사용하겠습니다. 게으른 블로거라서요..) 나에게 독서란 [블랙홀] 이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책을 꽤 많이 읽은것 같기도 합니다. 고전 소설에서 부터, 인문서적 까지 손에 잡히는데로 읽은것 같기도 합니다. 크게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데로 읽었던 시절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게으름을 핑계로 안 읽을때도 있구요. 책이라는 것은 읽으면 읽을.. 2009. 6. 17.
블로거,검색엔진에 등록하다. " 초보 블로거의 야간비행 20번째 이야기" 시간이 참 빠르다는 걸 느낍니다. 블로그 개설한지도 꽤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생활이 바빠서 예전처럼 포스팅을 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늘 이웃 블로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또 제 블로그를 찾아 주셔서 소통을 나누는 분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검색엔진 등록하다 " 지난달에 다음 검색엔진에 제 블로그 등록신청을 해봤습니다. 블로그 제목이 너무 평이해서 등록이 될까 생각했는데, 등록이 되더군요. 다음에서 위와 같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을 치면 됩니다. 제 블로그가 사이트에 등록된걸로 뜨더군요.^^ 검색엔진을 통해서 찾아 오시는분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내 블로그를 다음검색엔진에 하나의 사이트로 등록 했다는 .. 2009. 6. 6.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100장)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100장 정도 여분 있습니다. 단, 수량이 많다고 해서 무작정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저도 개방형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되진 않습니다. 폐쇄형 블로그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자유로움과 블로거간의 소통에 대해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런 교류와 소통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환영합니다. 아래와같은 분께는 아낌없이드립니다.(파이팅!) 1. 블로그를 운영을 통해서 소통을 하고자 하시는분. 2. 네이버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전을 하고자 하시는 분. 3. 새해에는 자신만의 멋진 블로그를 만들고 싶으신분. 4. 수줍지만(?) 저처럼 초보블로거가 되어서 블로깅을 하고 싶으신분. 아래와 같은 분은 온몸으로 거부합니다.(부르르~) 1. 남들이 하니까 그냥 신청하신 분. 2. 광고나 스팸의 목적으로.. 2008. 12. 28.
위드 블로그 베타테스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작은 반성 요즘 경제가 참 어렵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보여지는 모습보다, 마음속에 있는 불안감이 더 큰 시기인것 같습니다. 건설,금융을 비롯한 대부분의 업종이 위기감을 느낍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업무영역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이미 여름을 지나면서 부터 이러한 위기감이 올것이라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 위기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만든지 벌써 10달이 되었습니다. 조금은 무료하던 일상에서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티스토리가 던져주는 개방형 블로그의 재미에 푹 빠져서 이것저것 서툰짓도 많이 해봤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삶에 또다른 재미와 느낌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하지만, 일상의 긴장감과 위기감은 이런 소소한 재미마저 느끼지 .. 2008.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