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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cf2

추억의 CF ... 다시보다(2) 이어서.. 6. 마요네즈 CF 이상아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때 나왔던 골드 마요네즈 CF. 7. 죠리퐁 CF 칸의 여인 전도연과 양동근의 어린시절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CF. 임현석 아저씨의 변함없는 익숙함. 8. 박명수의 전성기 시절 CF 박명수가 첫번째 전성기때 출연했던 CF. 이후 자리를 못잡고 버로우~ 했다가 최근에 다시 전성기를 지금보다 훨씬 더 작게 보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9. 투유 쵸콜릿 아~ 언제나 그리운 장국영. 한창 시리즈 CF가 유행하던 시절. 주윤발,왕조현등 홍콩 스타들이 CF에 출연하곤 했었다. 10. 용각산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소리가 안나는지 궁금했던 CF. 2008. 4. 27.
추억의 CF ...다시보다.(1) 1. 오란씨 CF 지금은 생산이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참 많이도 먹었고 TV를 틀때마다 나왔던 오란씨 CF 나오는 모델들도 참 많이 바뀌고 오래오래 사랑받았던 음료. 마지막에 느낌이 달라요~ 라고 외치는게 포인트. "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두손에 담아드려요~ " 2. 롯데껌 CF 광고를 보면서 따라 부르는 사람도 참 많았던, 채시라가 소녀시절때 나온 CF. "처음 사람 만나면 나눠 주고 싶어요~" 3. 남양 우유 CF 우유 CF에는 늘 아이들이 주인공인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마지막에 "엄마" 라고 외치는것이 포인트 4. 킨 사이다 이덕화 아저씨의 야성미를 볼 수 있었던 CF. 그때부터 탈모증상이 좀 보였다. "뜨거운 가슴 타는 갈증엔 마시자 킨 사이다" 근데 갈증.. 2008.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