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괴담1 네티즌들, 조중동에 침을 뱉다. " 조중동의 화려한 거짓말, 이제 통하지 않는다 " 최근 일부 단체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중동 신문을 절독하는 자발적인 노력이 일어 나고 있다. 이것은 어용 언론에 대한 무거운 심판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이다. 높은 신문 구독률을 무기로 특정권력에 대한 편애와 교묘하게 여론 선동을 주도 했던 것이 이들 언론의 본 모습이다. 그동안 사회 일각에서는 조중동 언론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불매운동을 벌여왔다. 하지만 지금 불고 있는 조중동 불매 운동은 예전과는 성격이 다르다. 이명박 정부가 집권한 이후 이들 언론은 노골적인 정부 편들기를 보여왔다. 이번 광우병 파동을 겪으면서 자신들이 주장했던 광우병에 대한 관점을 180도 바꾸는 어이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본질을 우매한 국민탓, 인터넷 괴담 .. 2008.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