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연설1 기억의 습작 우리는 가끔.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힘에 굴복하지 않고, 불의를 참지 못하고, 정정당당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품는다. 그 길이 고되고 힘들 길이어서. 누군가는 포기 하고 누군가는 힘없이 꺽이고 누군가는 한없이 슬퍼하며 불가능을 이야기 할지라도 서러운 슬픔은 가슴으로 삼키며 가는 길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2010.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