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릴레이1 나에게 독서란 블랙홀이다. 비프리박 님(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에게 바톤 릴레이를 받았습니다. 어릴적 운동회를 할때 릴레이와 바톤터치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순간 움찔 했습니다. 비프리박님의 블로그를 찾아가서 내용을 읽어 보니 재미있는 거네요.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제가 바톤을 이어받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비프리박님 감사합니다. 첨부하신 소스를 그대로 사용하겠습니다. 게으른 블로거라서요..) 나에게 독서란 [블랙홀] 이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책을 꽤 많이 읽은것 같기도 합니다. 고전 소설에서 부터, 인문서적 까지 손에 잡히는데로 읽은것 같기도 합니다. 크게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데로 읽었던 시절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게으름을 핑계로 안 읽을때도 있구요. 책이라는 것은 읽으면 읽을.. 2009.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