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1주년2 블로그 1주년을 기념하며 '초보블로거의 야간비행 19번째 이야기'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지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생활이 바빠서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해서 1년째 되는 기념일도 놓치고 말았네요. 그래도 살면서 무언가를 기억하고 기념할수 있다는 것은 기분 좋은일인것 같습니다. 정확히 2008년 3월 29일부터 블로그를 시작했네요. 며칠 지났지만 1년간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정리하면서 추억을 더듬어야 할것 같습니다. 포스팅과 방문객 1년동안 총 350여개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하루에 하나 정도의 포스팅을 한 셈인데 비공개글을 빼면 300개 정도 포스팅이 된것 같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지난해 봄여름에 포스팅 한것이 70%이상을 차지 합니다. 처음 몇달 동안에 포스팅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개인생활에 커다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지.. 2009. 4. 4. 독립 도메인 등록하다. 초보블로거의 야간비행 18번째 이야기 작년에 티스토리 우수블로거로 받은 상품중에 도메인등록 쿠폰이 있었다. 사실 그다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어쩌면 하는 방법을 모를수도..) 이번기회에 2차 도메인을 등록했다. 가비아에 회원가입을 하고, 쿠폰번호를 등록한 다음 생각했던 도메인을 등록시켰다. 그리고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서 등록을 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오랜시간 시행착오를 해야 했다. 도메인이름은 www.yetz.kr 로 정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은 아니다. 그저 발음하기가 좀 쉽다는 것도 있고, 블로그가 주는 긍정적 의미에서 Yes + netizen의 의미로 그렇게 했다. 그러니까 내맘데로 정한 합성어 이긴 한데, 나름데로 어감은 나쁘지 않다. 낮은 곳으로의 시선을 의미하는 footway 도.. 2009.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