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수 도덕성1 어청수 경찰총장은 즉각 사퇴하라. 이번 이명박 정부의 특징은 도덕성 상실에 있다. 농지법을 위반한 장관과 청와대 대변인. 표절 논문 의혹, 부동산 투기 의혹등에 휩싸인 참모진과 내각. 정부를 대변하는 인물들이 하나같이 도덕성에 타격을 입다 보니, 정부에 대한 신뢰도는 급격히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농지법 위반에다가 국민일보에 좀 봐달라고 전화까지 했다는 이동관 대변인이, TV에 나와 청와대를 대변해 말을 하는데, 누가 신뢰를 하겠는가. 불과 얼마전 까지 노무현 정부에 철저한 도덕적 검증을 요구하던 조선,동아,중앙 일보에서 침묵하고 용인 하는 것을 보면, 찌라시 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적어도 이명박 정부가 국민적 지지를 받고 나라를 잘 운영 하기 위해서는 언론이 올바른 비판을 전달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조중동 신문은 오히려.. 2008.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