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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절독6

신경질 내는[조선], 유치하다 " 일병 구하기 " 조선일보 절독과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자 이에 당황한 가 엄살을 피우기 시작했다. "권력친화형 언론", "재벌친화형 언론", "특정정당대변 언론" 이라는 수식에 걸맞게 한나라당,정부,기업단체 들의 지원사격이 시작되었다. 는 연일 네티즌을 비판하는 신문 기사가 신경질적으로 실리고 있다. 6월들어 본격화된 광고주에 대한 압박 운동이 실질적으로 효과를 얻고 있어 최근 에 실리는 광고의 수가 현격하게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광고가 줄자 의 부피도 현격하게 줄고 있다. 광고를 빼면 볼게 없다는 일각의 지적이 틀린 말이 아니다. 누리꾼들이 조중동에 광고를 낸 광고업체에 항의전화를 거는 등 광고주 압박 운동을 본격화한 이후 지난 9일(월요일자)부터 17일(화요일자)까지 8일 동안 발행된 .. 2008. 6. 21.
촛불의 본질은 외면, 변하지 않는 시선. 정부의 인터넷괴담과 배후세력에 대한 집착은 여전하다. 정부,한나라당,조중동 언론이 앞을 다투어 인터넷 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국민의 80%가 재협상을 요구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있다. 이런 결과는 무시하면서 인터넷 여론만 집중적으로 성토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인터넷 규제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최근 광고 불매 운동이 벌어지자 당황한 조중동 언론은 이에 열성적으로 화답하고 있다. " 촛불집회에 대한 공격 " 이명박 대통령은 인터넷의 폐해를 지적 하면서 "익명성을 악용한 스팸메일, 거짓과 부정확한 정보의 확산은 합리적 이성과 신뢰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박 정부의 특징인 교시정책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에 대한 대응책이 나올것은 명백하다. 쇠고기 협상에 대한 문제를 .. 2008. 6. 17.
MB,쇠고기 꼼수 성공할까? 지난 6월 10일 서울에서만 70만 촛불이 일어 났다. 맞불 집회를 개최해 누가 국가의 주인인지 보여주겠다며 기세 등등 하던 뉴라이트 국민연합을 비롯한 보수단체들의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았다. 다음날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알것 같다는 알송달송한 말만 했다. 국가 신임도 보다 국민의 신임도가 더 중요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국민들로 부터 신뢰 받지 못하는 정부는 존립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는 왜 재협상이나 추가 협상을 하지 않는 것일까. " 농림부가 아닌 외교통상부가 재협상?" [협상 당사자와 추가협의 당사자는 다르다] 오늘 김종훈 통상무역 본부장이 미국과 장관급 협의를 하겠다고 했다. 기존에 되풀이 했던 민간업체 자율 규제에 관한 부분을 확실히 매듭지겠다는 것이다.. 2008. 6. 12.
다시 보는 조중동의 사실왜곡 조중동의 사실 왜곡은 상상을 초월 한다. 지금 쇠고기 논란 때문에 크게 부각 되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조중동의 사실 왜곡은 판타지 소설을 능가한다. 명확한 사실마저 입맛에 맞게끔 바꾸어 버리는 조선일보. 저질언론은 국민을 위협 하는 가장 큰 폭력 이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입맛에 맞는 언론 기사가 아니라,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 하는 언론이다. 인간광우병(vCJD)은 Victory조선,중앙,동아 일보의 약자다. 인간 광우병을 치료하기 위한 백신은 조중동의 폐간이다. 정부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조중동을 폐간 시키는 일부터 시작 된다. [관련글] - 조중동 우아하게 끊는 법 [관련글] - 네티즌들, 조중동에 침을 뱉다. 2008.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