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행적1 미당 서정주의 "일본에 바치는 아름다운 시" 이명박 대통령이 그토록 좋아한다던 미당 서정주의 시. 오호 통재다.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시장 재직시절 미당 서정주의 생가복원을 자랑스러워 한단다. 오늘 4월 29일은 윤봉길 의사가 돌아가신 날이다. 만주 벌판에서 피 흘리며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죽어갈때 서정주는 일본군관을 찬송하는 시를 적고 있었다. 마쓰이 오장을 보내며, 그를 칭송 하는 미당 서정주. 마쓰이 오장 송가 - 미당 서 정 주 그대는 우리의 오장(伍長) 우리의 자랑. 그대는 조선 경기도 개성 사람 인씨(印氏)의 둘째 아들 스물한 살 먹은 사내 마쓰이 히데오! 그대는 우리의 가미가제 특별공격대원 구국대원 구국대원의 푸른 영혼은 살아서 벌써 우리게로 왔느니 우리 숨 쉬는 이 나라의 하늘 위에 조용히 조용히 돌아왔느니 우리의 동포들이 밤과 낮으로.. 2008.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