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를 잘 모르지만, 몇해전에 무척 갖고 싶었던 음반이 있었습니다.
helen eriksen의 standards 음반인데요.
국내에서 판매를 안하길래 포기하고 있었는데, 책을 주문하러 갔더니 그곳에 팔더군요.
너무 기뻐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혼자 여행을 할때나, 출장을 갈때 꼭 들었던 노래들입니다.
음반속에 'alone' 이라는 곡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 곡은 유투브에 없네요.
비오는날 이런 음악 들으면 기분이 좋죠.^^
helen eriksen - miles d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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