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아고라1 인터넷민심,블로거가 천박하단 말인가 이제 광우병 논란에 대한 인터넷 민심을 비난하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괴담'으로 치부해 버리면서 인터넷 문화의 천박함을 끄집어 내기 시작한다. 익명성에 근거한 책임 없는 이슈 만들기 라는 것이다. 경찰은 인터넷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조사에 착수 했다고 한다. 일부 언론은 더 나아가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특정 컨텐츠 까지 비난한다. 대표적으로 다음아고라의 "이명박 탄핵서명"과 다음 블로그 뉴스가 그것이다. 정치권 일각 에서는 "철없는 아이들"이 지어내는 광기 라는 표현을 하며 사회를 현혹 시켜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과연 그들의 주장이 올바른 것인가. " 제도권 언론은 정직하지 않다." 지금 제도권 언론이 과연 정직한가 부터 생각해 봐야 한다. 적어도 제도권에 있는 방송,신문등이 언론으로써.. 2008.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