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1 추억의 CF ...다시보다.(1) 1. 오란씨 CF 지금은 생산이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참 많이도 먹었고 TV를 틀때마다 나왔던 오란씨 CF 나오는 모델들도 참 많이 바뀌고 오래오래 사랑받았던 음료. 마지막에 느낌이 달라요~ 라고 외치는게 포인트. "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두손에 담아드려요~ " 2. 롯데껌 CF 광고를 보면서 따라 부르는 사람도 참 많았던, 채시라가 소녀시절때 나온 CF. "처음 사람 만나면 나눠 주고 싶어요~" 3. 남양 우유 CF 우유 CF에는 늘 아이들이 주인공인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마지막에 "엄마" 라고 외치는것이 포인트 4. 킨 사이다 이덕화 아저씨의 야성미를 볼 수 있었던 CF. 그때부터 탈모증상이 좀 보였다. "뜨거운 가슴 타는 갈증엔 마시자 킨 사이다" 근데 갈증.. 2008.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