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병 구하기 "
조선일보 절독과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자 이에 당황한 <조선일보>가 엄살을 피우기 시작했다. "권력친화형 언론", "재벌친화형 언론", "특정정당대변 언론" 이라는 수식에 걸맞게 한나라당,정부,기업단체 들의 지원사격이 시작되었다. <조선일보>는 연일 네티즌을 비판하는 신문 기사가 신경질적으로 실리고 있다.
6월들어 본격화된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압박 운동이 실질적으로 효과를 얻고 있어 최근 <조선일보>에 실리는 광고의 수가 현격하게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광고가 줄자 <조선일보>의 부피도 현격하게 줄고 있다. 광고를 빼면 볼게 없다는 일각의 지적이 틀린 말이 아니다.
광고가 주수입원인 신문사의 특성을 고려할때, 이러한 광고주 압박 운동은 효과를 보고 있다. 기업이 광고를 내고 소비자로 부터 비난을 받는 다면 광고를 낼 필요가 없다. 실제로 다수의 기업들이 <조선일보>에 광고를 싣지 않겠다는 발표를 했다. 이쯤 되자 <조선일보>의 신경질적인 반응과 함께 "정부","기업","한나라당"은 노골적인 <조선일보>구하기에 나섰다.누리꾼들이 조중동에 광고를 낸 광고업체에 항의전화를 거는 등 광고주 압박 운동을 본격화한 이후 지난 9일(월요일자)부터 17일(화요일자)까지 8일 동안 발행된 지면수를 살펴보면, 조선의 경우 하루 평균 49면을 발행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6월11일(월요일)부터 19일(화요일)까지 발행된 하루 평균 지면 수가 65면인 점을 감안하면 전년 동기 대비 하루 평균 16면이 줄어든 셈이다. [미디어오늘 6.18자 보도]
조선은 18일치 5면 전체를 할애해 자사 광고주 압박에 나선 누리꾼들을 비판하는 기사를 실었다. 신문은 광고주 압박 운동으로 "해당 기업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누리꾼들의) 욕설과 협박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무차별 전화 공세와 인터넷을 통해 이를 부추기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며 피해 기업들이 법적인 책임을 묻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설 태세라고 밝혔다. [조선일보의 신경질적인 반응]
"일부 네티즌들이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은 물론 한겨레신문 등의 신문들까지 광고주들에게 협박을 한다고 들었는데, 당 차원의 구체적 대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인터넷을 통해 특정언론을 공격하는 형태로, 신종 언론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이 광고주들을 상대로 특정 신문에 대한 광고 중단을 강요하는 사례가 생기자 김경한 법무부 장관이 20일 검찰에 인터넷 범죄 단속을 강화하라고 특별지시했다. [김경한 법무부장관]
전경련 등 경제5단체가 네티즌들의 조선·중앙·동아일보에 대한 광고 불매운동을 막아달라며 인터넷 포털에 요청한 것이 조중동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5단체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에서 비롯된 촛불시위와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 등 민감한 정치사회 현안에 직접 개입한 것은 이례적이다. [연합뉴스 보도]
"일부 네티즌들이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은 물론 한겨레신문 등의 신문들까지 광고주들에게 협박을 한다고 들었는데, 당 차원의 구체적 대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인터넷을 통해 특정언론을 공격하는 형태로, 신종 언론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이 광고주들을 상대로 특정 신문에 대한 광고 중단을 강요하는 사례가 생기자 김경한 법무부 장관이 20일 검찰에 인터넷 범죄 단속을 강화하라고 특별지시했다. [김경한 법무부장관]
전경련 등 경제5단체가 네티즌들의 조선·중앙·동아일보에 대한 광고 불매운동을 막아달라며 인터넷 포털에 요청한 것이 조중동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5단체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에서 비롯된 촛불시위와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 등 민감한 정치사회 현안에 직접 개입한 것은 이례적이다. [연합뉴스 보도]
"<조선일보> 유치한 엄살 "
<조선일보>의 정부에 대한 사랑은 눈물겨웠다. <조선>이 정부의 의견에 무조건적인 동의를 보냈고, 정부는 이것을 인용했다. <조선>이 경제면을 이용해 기업의 제품을 소개한다며 올린 광고수익도 어마어마 하다. 광우병 논란에 있어서도 기존 입장을 180도 바꿔 정부의 입장을 대변했다. 이처럼 <조선>은 상생의 관계를 통해서 아름다운 시절을 보낸 것이다.
민심을 왜곡하고 사실을 보도 하지 않는 신문에 대한 소비자의 불매운동은 당연하다. 언론사 간의 경쟁 관계에서 나온 것이 아닌, 신문의 소비 주체가 벌이는 자발적인 운동에 대해서 트집을 잡아선 안된다. 그동안 언론권력을 이용해 소비자를 우롱한 죄값을 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민심을 왜곡하려는 노력을 벌인것에 대한 보상이다. 대통령도 가슴깊이 사과하는 마당에, 자신들은 반성도 없이 본질을 왜곡하려는 습성은 버리지 못하고 소비자에게 짜증을 내는 것은 좀 유치하다. 상품권과 무료구독권으로 무장한채 오늘도 집집마다 찾아 다니며 "광고지"를 보라고 애걸하는 행위부터 중단해야 한다. 그런 위법 행위를 자행하면서 <조선>이 언론탄압을 주장 하는 것은, 광고 스티커도 정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지난 5월에는 농림부 에서도 특정 신문에는 광고를 싣지 않겠다 라고 말을 했다. 그렇다면 그것도 명백한 언론탄압이 아니던가. 그런 논리로 본다면 가스통을 매달고 MBC로 돌진하는 사람들도 언론을 탄압하는 사람들 아닌가. 고소고발도 없이 인지수사를 하겠다는 법무부 장관의 발언은,검찰불신 시대를 다시 열자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치검찰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이씨조선이 망한지 100년이 다 되어 간다. 그럼에도 이땅에 <조선>이 남아 있다는 것은 불쾌한 일이다. 더군다나 지난 수십년간 배불렀던 <조선일보>가 며칠동안 광고수입이 줄어들었다고 언론탄압을 말하는 것은 지나친 엄살이다. 적어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조선일보>없는 세상에서 살도록 해줘야 하지 않겠는가.
아직도 <조선일보>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려면 깨알같이 많은 날이 남아 있다. <조중동>폐간운동은 이제 시작이다. 아직 싸움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의무병 부터 찾는 것은 지나친 엄살이다. 네티즌들을 고소고발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협박은 하지 말아야 한다. 언론을 소비하는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다. 손해배상을 요구하려면 <조선일보>의 수입과 구독부수를 공개해야 할텐데, 이것은 <조선일보>의 끔찍한 종말을 앞당기는 자충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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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다음 세대부터는 조중동, 한나라당, 친일파, 뉴라이트, 수구꼴통등이 사라진 민주주의 국가이길 바랍니다.
네. 우리 힘을 모아서 우리 자식들에게는 조선일보를 물려주지 맙시다.
조중동 - 더 많이 징징거려서 정부의 환심을 사라 --
그래도 돌아서서 생각하면 찔리지?
ㅋㅋ 그런듯 해요. 이거 뭐 징징거리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대한민국 대표 신문이라는 것들이 무슨 3류 잡지책같네요...ㅋㅋ
네.대표신문은 자기들이 만든거겠죠? ^^ 이번 기회에 확실히 실체를 보는것 같아요.
ET 2008/06/21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 사주는 독재 시절 창녀촌 사업 등으로 불려놓은 재산이 워낙 많아서 꿈쩍도 하지 않겠지만,
조선일보 자체는 광고 수익 등 매출에 비해, 과다한 무가지와 경품 제공 등으로 순수익은 그다지 큰 편이 아닙니다.
저렇게 되면 99% 적자로 돌아설 것입니다.
네. 좋은 말씀이네요. 협박한다고 굴복할 일이 아니죠. 근거에도 없는 협박은 절대 통하지 않죠.^^ 방문 감사합니다.
와우 하지만 부자는 망해도 3년은 산다는 말이 있듯이
숨통이 끊어질때까지 조여야 겠습니다.
네. 갈수록 적이 되어 가는 분위기죠. 한편의 어설픈 코메디 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이젠 정부가 나서서 막아주려 하는군요.
쇠고기는 시장논리에 믿고 맞겨 보자더니 조선은 그리 놔둘수가 없나 보군요.
그렇게 "끼리 끼리" 노는 거겠지요
하하하. 끼리끼리 노는것 같네요.촛불집회가 처음 청계광장에서 열릴때, 불법이라며 엄중문책하겠다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이제는 그게 순수한 촛불이라고 하던데요. 상황 논리는 잘 갖다 붙이는것 같아요.
한나라당이 왠일로 '언론탑압'에 관심을 가지고 발벗고 나서는 겁니까?
이해가 되질 않는데요?
역시 한나라 당보였나봅니다.
그런가 봅니다. 언론장악을 하고 있는 정부의 모습은 보이지도 않고, 같은 편이니까 탄압을 당한다고 주장하네요. 특권과 권위주의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고치지 않으면 조선에서 고려로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대한민국 2008/06/21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조중동보눈사람있나?
요즘 많이 줄었죠. 신문보면 상품권도 주고 무료로 주겠다고 꼬시니까 아직도 보시는 분이 많아요. 한마디로 광고지가 하는 수법이죠.
조선일보 원래 저래요.
내용적으로 봤을때 대단한 기사가 올라온다고 하더라도,
그 사실(Fact) 뒤에는 간사하고 치졸하며 쓰레기같이 더럽고 악날한 목적이 항상 존재하죠
조선일보가 기사를 잘써서 기사를 내는일이 있더라도,
거기엔 또다른 비열한 목적이 숨겨져있는겁니다
그것도 모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자, 또는 조선일보 글잘쓴다 라며
조선일보 똥꼬 핥아대는 정신병자들은
어서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보도하는 팩트 뒤에는 간사한 목적이 있다라는 리카르도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지금도 여론을 인터넷의 악용 처럼 마음데로 반죽해 버리더군요.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 입니다. 조선일보 폐간을 위해서 우리 함께 노력 합시다.
또롱 2008/06/21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언론이 언론다워야 언론이죠~
네 또롱님 조선일보가 갈수록 치사하네요..월요일쯤 또 유치한 일을 할것 같아요.
아...또롱님 글 보니 한 영화에서 들었던 아주 인상 깊었던 명 대사가 한줄 기억 나는군요...
"사람이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사람이 사람 다워야 사람 이제잉..."ㅋㅋㅋ...안습의 막장 버젼 입니다...조중동, 끝까지 명줄을 화~악 하고 찢어버려야할 대표적인 어용 언론 입니다...어디 감히 국민들을 대상으로 되먹지 않은 협박을 한답니까...이제는 저네들 마음데로 되지 않을거라는겄을 확실히 각인 시켜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엔 2008/06/22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이번기회에 조중동 뿐만 아니라 수구세력들을 모두 몰아내었으면 합니다.
이번 기회가 둘도 없는 기회라 생각되네요...
지당하신 지적입니다...이번 기회에 일제 잔당및 미국에 빌붙어서 빌어먹고 사는 매국노들을 완전히 뿌리째 뽑아야할 겄으로 생각합니다...
언론은 참 중요하죠.이익집단을 대변하는게 아니라 사회전체를 둘러보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요즘 조중동 밀리는 것 보면 참 속시원합니다. 그들이 "언론 탄압" 운운하는 것 보면 가증스럽기 짝이 없지만, 불매운동이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이겠죠.
앞으로 조중동이 정말 폐간될지, 시장지배율이 얼마나 떨어질 지는 알 수 없으나, 국민 대다수가 조중동이 결코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크나큰 성과가 아닐까 합니다.
조중동이 몰리니까, 이제 색깔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복잡해 지기 시작했네요. 이번에 조중동에게 진다면 앞으로 기회가 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인장님 방문 감사합니다.
조중동자살!!! 2008/06/23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조중동이 실어요!!!!! 난 공..거시기가 실어요 라고 외친 소년 아시죠... 그것도 조선일보에서 조작한 기사입니다.
30년을 속아 살아왔죠!!!!!!
네. 이승복 이야기 말이군요. 진실에는관심이 없는 그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