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책나눔.
장하준교수님의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슈레기7님이 선정되었습니다.
슈레기7님은 택배를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성함을 비밀댓글로 적어주세요.
나눔을 기념하기 위하여 "버킷리스트"노트와 철제 책갈피를 함께 넣어서 월요일 우체국 소포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정되지 않으신분께는 죄송한 말씀 드리며,다음번에 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슈레기7님은 택배를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성함을 비밀댓글로 적어주세요.
나눔을 기념하기 위하여 "버킷리스트"노트와 철제 책갈피를 함께 넣어서 월요일 우체국 소포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정되지 않으신분께는 죄송한 말씀 드리며,다음번에 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좋아하고 자주 보지만, 책을 소장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허울좋게 책장 속에만 갇혀 있는 것보다는 좀 더 많은 분들이 읽는 것이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간간히 리뷰도 하고 책을 사기도 하는데, 좋은 책들은 나눔을 통해서 함께 보고 싶은 마음에서 책나눔 이벤트를 합니다.
나누고 싶은 책이 있을때마다 선정해서 해당 책을 드리려고 합니다.
새책은 아니지만 함께 본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네요. 깨끗히 보는 편이라 보시기에 큰 지장은 없을 겁니다.
그저 허울좋게 책장 속에만 갇혀 있는 것보다는 좀 더 많은 분들이 읽는 것이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간간히 리뷰도 하고 책을 사기도 하는데, 좋은 책들은 나눔을 통해서 함께 보고 싶은 마음에서 책나눔 이벤트를 합니다.
나누고 싶은 책이 있을때마다 선정해서 해당 책을 드리려고 합니다.
새책은 아니지만 함께 본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네요. 깨끗히 보는 편이라 보시기에 큰 지장은 없을 겁니다.
이번에 나눌 책은 장하준 교수님의 "나쁜 사마리아인들" 입니다.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하준 교수님의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주는 의미는 더 크게 느껴집니다. 신 자유주의에 몰두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흔히 내세우는 경제적 논리의 모순과 저급한 자본세력들의 탐욕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유명한 책이라서 크게 설명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어려운 경제용어가 별로 없기 때문에 쉽게 읽히는 책입니다. 우리가 만들어 가는 세상속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어떻게 세상이 변해 가는가에 대하여 좀 더 다른 시각을 갖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은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정기준]
- 해당 글의 책을 보고 싶으신분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 제 블로그에 오셔서 댓글이나 트랙백을 한번이라도 다신분 우대합니다.
- 한국어에 대한 독해 능력이 있으며 한국에 거주하고 계신분이어야 합니다.
- 책 발송을 위하여 주소,이름, 전화번호를 알려주실 용의가 있으신분 이어야 합니다.
- 조선일보,동아일보, 중앙일보를 구독하지 않는분 우대합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분 우대합니다.
- 신청하신분중 무작위로 선정합니다. 예전에 받으셨더라도 중복 선정이 가능합니다.
- 해당 글의 책을 보고 싶으신분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 제 블로그에 오셔서 댓글이나 트랙백을 한번이라도 다신분 우대합니다.
- 한국어에 대한 독해 능력이 있으며 한국에 거주하고 계신분이어야 합니다.
- 책 발송을 위하여 주소,이름, 전화번호를 알려주실 용의가 있으신분 이어야 합니다.
- 조선일보,동아일보, 중앙일보를 구독하지 않는분 우대합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분 우대합니다.
- 신청하신분중 무작위로 선정합니다. 예전에 받으셨더라도 중복 선정이 가능합니다.
[신청방법]
- 비밀 댓글로 그냥 "저요저요~" 하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 선정을 하게 되면 댓글로 공지하겠습니다.
- 선정이 되신분만, 비밀 댓글로 책을 받으실 주소와 이름, 연락처를 적으시면 됩니다.
- 발송 도서와 함께 우정을 기념하는 의미로 작은 사은품이 동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배송료는 제가 부담합니다.
- 선정이 되신분은, 책을 모두 읽으시고 10년 이내에 포스팅을 하시고, 트랙백을 걸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 선정은 금요일쯤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송은 6월15일 월요일 우체국 택배를 통해서 발송하겠습니다.
- 비밀 댓글로 그냥 "저요저요~" 하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 선정을 하게 되면 댓글로 공지하겠습니다.
- 선정이 되신분만, 비밀 댓글로 책을 받으실 주소와 이름, 연락처를 적으시면 됩니다.
- 발송 도서와 함께 우정을 기념하는 의미로 작은 사은품이 동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배송료는 제가 부담합니다.
- 선정이 되신분은, 책을 모두 읽으시고 10년 이내에 포스팅을 하시고, 트랙백을 걸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 선정은 금요일쯤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송은 6월15일 월요일 우체국 택배를 통해서 발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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