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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270

추억의 CF... 다시보다(3) 11. 캔디바 CF 남자들은 참아줘요~ 깨끗한 캔디바 12. 꽃게랑 CF 신해철의 느끼함이 느껴지는 CF 13. 짜짜로니 CF 이경규 이미지와 너무 비슷했던.. 복수혈전이 탄생하기 전에 찍은 CF 14. 티나 크래카 CF 아, 정말 오래된 과자인데 나도 먹었던 기억이 나는 걸 보면..나도 나이가 15. 월드컵 운동화CF 한때 나이키와 어깨를 겨루었던 자랑스러운 국산품. 월드컵 운동화 ** 부록 코리투살 CF 2008. 4. 27.
추억의 CF ... 다시보다(2) 이어서.. 6. 마요네즈 CF 이상아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때 나왔던 골드 마요네즈 CF. 7. 죠리퐁 CF 칸의 여인 전도연과 양동근의 어린시절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CF. 임현석 아저씨의 변함없는 익숙함. 8. 박명수의 전성기 시절 CF 박명수가 첫번째 전성기때 출연했던 CF. 이후 자리를 못잡고 버로우~ 했다가 최근에 다시 전성기를 지금보다 훨씬 더 작게 보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9. 투유 쵸콜릿 아~ 언제나 그리운 장국영. 한창 시리즈 CF가 유행하던 시절. 주윤발,왕조현등 홍콩 스타들이 CF에 출연하곤 했었다. 10. 용각산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소리가 안나는지 궁금했던 CF. 2008. 4. 27.
추억의 CF ...다시보다.(1) 1. 오란씨 CF 지금은 생산이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참 많이도 먹었고 TV를 틀때마다 나왔던 오란씨 CF 나오는 모델들도 참 많이 바뀌고 오래오래 사랑받았던 음료. 마지막에 느낌이 달라요~ 라고 외치는게 포인트. "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두손에 담아드려요~ " 2. 롯데껌 CF 광고를 보면서 따라 부르는 사람도 참 많았던, 채시라가 소녀시절때 나온 CF. "처음 사람 만나면 나눠 주고 싶어요~" 3. 남양 우유 CF 우유 CF에는 늘 아이들이 주인공인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마지막에 "엄마" 라고 외치는것이 포인트 4. 킨 사이다 이덕화 아저씨의 야성미를 볼 수 있었던 CF. 그때부터 탈모증상이 좀 보였다. "뜨거운 가슴 타는 갈증엔 마시자 킨 사이다" 근데 갈증.. 2008. 4. 27.
교회에 대한 서로다른 두가지 기억. " 개척 교회 사람들의 기억 " 어릴적 나는 기독교인 이었다. 아니 기독교인 이라기 보다는 그저 교회에 열심히 다녔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교회에는 열심히 다녔지만 내 신앙심이 깊었다고 말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교회에 나가지 않은지 15년이 넘었다. 누군가 종교가 뭐냐고 묻는 다면 나는 종교가 없다 라고 이야기 한다. 교회에 열심히 나가시던 어머님 덕분에 모태신앙으로 태어났다. 내가 살았던 곳은 교회와는 불과 50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이었다. 덕분에 나는 늘 교회에서 아이들과 어울려 놀았다. 식사 때 마다 두손 모아서 기도를 하는 습관을 가졌고 자기 전엔 늘 성격책을 보곤 했다. 개척교회 였던 그곳에는 나이가 지긋한 목사님이 한분 계셨다. 항상 웃음을 머금고 다니셨던 목사님은 아이들을 정말 .. 2008. 4. 27.